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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단계, ‘도수안경 온라인 판매’ 1인 시위만 가능
오후 6시 이후 등산·골프 등 3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2021년 07월 16일 (금) 09:32:50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7월12일부터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돌입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 4단계가 7월12일 0시부터 25일 밤 12시까지 2주간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후로는 유행 상황에 따라 4단계가 연장되거나 하향 조정될 수 있다.
수도권 4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오후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가 시행된다.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지키지 않으면 개인은 최대 10만 원, 방역수칙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거나 다수 위반 사례가 발생한 사업장은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직계가족 모임도 똑같은 인원 제한을 적용받는다. 종전에는 직계가족의 경우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예외가 인정되지 않는다.
직계가족 제사에도 인원 제한이 적용됩니다. 타지에서 방문하더라도 4단계가 시행되는 수도권에서 제사를 지낼 경우 오후 6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가능하다. 다만 어린아이나 고령층 돌봄을 위해 일부 예외를 허용한다.
우선 동거가족이라면 오후 6시 이후 3명 이상이어도 집 밖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 있다. 조부모처럼 동거하지는 않지만, 아이를 돌봐주는 직계가족은 사적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되며, 직계가족은 아니지만 동거하는 아이돌보미도 예외로 인정된다.
상견례 등의 인원도 제한된다. 결혼식이나 장례식에는 친족만 최대 49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집회도 금지되어 안경계 가장 큰 이슈인 ‘도수안경 온라인 판매’ 반대 시위도 단체형식으로는 진행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1인 시위는 허용되어, 청와대, 국회 등 릴레이 1인시위는 계속 이어갈 수 있다.
이밖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등산, 골프 라운딩 등 사적 모임은 오후 6시 이후 전면 금지되어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팀스포츠 경기의 경우 시설관리자가 방역관리자로 지정된 영업시설에 한해 사적모임 인원제한의 예외를 허용하는데, 풋살은 경기 인원의 1.5배인 15명까지, 야구는 한 팀을 9명으로 간주해 최대 27명까지 모일 수 있다.
또한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에서의 활동은 사적모임으로 간주하지 않아 모임 인원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다중이용시설은 영업이 중단되거나 운영시간이 제한되며, 식당, 카페, 영화관, PC방, 독서실,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시설면적 300㎡(약 90평)가 넘는 소매종합업 편의점도 오후 10시 이후에는 문을 닫아야 하며, 공연장도 수칙을 준수하면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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