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실리콘 하이드로겔 원데이렌즈 재질을 알아보자!

● 바슈롬의 독자적인 2중 재질 중합기술
바슈롬 울트라ⓡ 원데이의 재질은 독자적인 2중 재질 중합기술을 통해 개발되었다. 제조 중합의 첫번째 단계에서 길고 짧은 실리콘 폴리머의 독특한 조합이 유연한 실리콘 매트릭스를 만들고, 추가적인 습윤 성분(DMA: dimethylacrylamide)이 실리콘 매트릭스에 결합되어 수분 함량을 55%로 높였다. 2단계 중합과정에서는 습윤성분 폴리비닐피롤리돈(PVP: polyvinylpyrrolidone)이 실리콘 매트릭스를 중심으로 결합되어 수분유지를 더욱 강화한다.


● 착용 16시간 후에도 96% 렌즈 수분 유지
완성된 재질에 눈물층 안정화를 돕는 성분 5가지가 더해져 착용 16시간 후에도 96%의 렌즈 수분을 유지한다.


새로운 실리콘하이드로겔 렌즈 ‘바슈롬 울트라ⓡ 원데이’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김형준, www.bausch.co.kr) 에서 출시된 ‘울트라ⓡ 원데이 렌즈’가 편안한 착용감과 오래 지속되는 촉촉함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바슈롬 울트라ⓡ 원데이 렌즈’는 새로운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로 기존의 렌즈 착용자가 겪은 불편감과 건조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오랜 시간 연구를 거쳐 개발한 렌즈다.
‘바슈롬 울트라ⓡ 원데이 렌즈’의 새로운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렌즈의 산소투과율, 함수율, 모듈러스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바슈롬 교육 담당자는 ‘바슈롬 울트라ⓡ 원데이’를 소개하며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전체 이탈율을 막기 위해서 기존 렌즈 착용자의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콘택트렌즈 착용의 불편감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도록 우수한 사양의 렌즈를 추천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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