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픽 디스플레이·로테이션 시스템, 소비자·가맹점주 모두 만족

렌즈전문점 아이조아렌즈가 콘택트렌즈의 핵심 타겟층인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시스템으로 안경원의 매출 상승을 이끌며 호평을 받고 있다.
요즘 젊은 고객들은 적극적인 응대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아이조아렌즈는 자발적인 구매를 선호하는 세대 특성을 감안해 ‘셀픽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고 이에대한 고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셀픽 디스플레이 시스템’으로 안경원 직원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내부를 자유롭게 둘러보고 여러 제품을 구경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매장 외부에는 렌즈 제품카드를 디스플레이함으로써, 고객을 유인하는 동시에 고객으로 하여금 셀픽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셀픽 디스플레이 덕분에 고객은 부담없이 렌즈를 구매할 수 있으며, 안경원 또한 고객이 갑자기 몰릴 때 등 한꺼번에 응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더 쉽고 편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아이조아렌즈는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의 취향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이조아렌즈의 로테이션 시스템은 분기별로 비인기 제품을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함으로 매장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한 이 ‘로테이션 시스템’은 가맹점주에게도 비용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보통의 렌즈전문점은 비인기 제품의 재고와 신제품 출시시 구매에 대한 부담감이 큰데, 아이조아렌즈의 로테이션 시스템은 신제품 출시에도 전제품 위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체인운영에 실질적인 추가 비용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컬러와 다양한 패턴과 사이즈 등 수백가지의 아이조아렌즈 PB제품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아이조아렌즈는 ▲가맹비&월정료 면제 ▲전제품 총 260개 위탁 ▲높은 수익률 등 아이조아렌즈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맹점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 아이조아렌즈 가맹 관련 문의는 전화(010-9259-8050)로 하면 된다.

*MZ세대 :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아우르는 말로, 2021년 현재 10대 후반에서 30대의 청년층으로 휴대폰, 인터넷 등 디지털 환경에 친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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