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적외선 차단렌즈 ‘DEKO NIR-Guard’

디지털 시대 필수적 안구보호 근적외선 차단 안경렌즈 각광

요즘 현대인들은 비염, 알레르기, 낮은 시력, 안구건조증 4가지 중 1가지 이상 다들 갖고 살고 있다. 이중 한 가지만 없어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할 정도다.
여기에서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4가지 질환중 시력 문제에 대해 유난히 관심을 많다. 현대인들은 왜 점점 낮은 시력을 갖게 될까. 디지털 시대에 맞게 다양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청,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디지털 디바이스 노출, 다양한 실내외 활동(골프장 필드 빛 반사, 스키장의 빛 반사 등)으로 받게 되는 강한 햇빛, 근로 현장에서 열에 노출 등 우리의 눈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사용되고 있다. 과연 우리의 눈은 괜찮을까.
인간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서서 돌아다닌다. 매일매일 사용하는 인간의 다리는 어떠한가. 매일 무리하게 사용하다 보면 무리가 가는 건 당연한 일이다. 단시간 산행을 할 때도 등산 스틱을 챙기고, 무릎에 무리가 생기진 않을까 계단 이용을 적당히 하며 그마저도 무리가 가지 않게 보호기구를 착용한다. 하지만 약하디 약한 인간의 눈은 보조 장치하나 없이 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혹사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능성 렌즈는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안정장치와 같다. 안경렌즈의 기본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서도 하나의 렌즈로 세 개의 해로운 광선까지 차단해주는 혁신적인 기능성 근적외선 안경렌즈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 눈 보호 및 각종 안 질환에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이다.
데코비젼 근적외선 차단렌즈(DEKO NIR Guard)는 해로운 빛으로부터 우리의 눈 건강을 지키고자 하나의 렌즈로 3가지의 유해광선인 UV차단, 청광 차단, 근적외선 차단한다. 또한 쿨링효과로 열을 차단하며, 눈가 피부 노화 방지 효과를 갖고 있다.

■ 백내장 등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하는 등 눈에 해로운 특정 자외선(Ultraviolet Ray)을 차단

■ 스마트폰 등 LED 조명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에 해로운 파장 380~480 나노미터(nm)의 청색파장(Blue Ray)을 차단

■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전기적 파장을 세분화하여 망막에 데미지를 주는 근적외선(Near Infrared Ray) 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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