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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분회 이사람이 뛴다 18
서울시안경사회 영등포구분회 신성호 분회장
2021년 08월 27일 (금) 09:30:08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사 적이아닌 동지’, 소통하는 분회 만들 것”

협회 홈페이지 활성화해 신제품 소개해 주길

(사)대한안경사협회는 안경사들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대안협은 중앙회와 전국 16개 시도안경사회, 173개의 분회로 구성돼 있다. 국민의 안 보건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5만여 안경사들의 권익 보호와 법정 보수 교육 관리 등 안경사의 대국민 위상 제고를 위해 대안협이 앞장 선다면 분회는 대안협의 발이 되어서 뛰는 곳이다. 안경계 풀뿌리 기초 단체가 되고 있는 전국 시도안경사회 분회를 이끌고 있는 전국 분회장들을 만나 분회 소개와 함께 운영 포부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는 서울시안경사회 영등포구분회 신성호 분회장을 만나봤다.


■전국 안경사 회원분들께 인사부탁한다.
“전국 안경사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안경사회 영등포구 분회장 신성호입니다. 회원분들과 한국안경신문을 통해서 만나게 되어서 반갑고,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영등포구분회 소개와 자랑, 특징이 있다면?
“영등포구분회는 많은 선배 분회장님들과 임원분들께서 만들어 오셨고, 역사가 오래된 선배 회원님들의 안경원이 많이 있습니다. 금융의 중심인 여의도, 대한안경사협회와 서울시 안경사 협회가 있는 문래동, 최초의 민자 역사인 영등포역이 있는 영등포동, 신길동, 당산동, 대림동, 양평동으로 지역적으로 상당이 넓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월간 회의를 못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항상 쉬지 않고 진행해 왔습니다.”

■안경계에서 분회 조직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급선무일까요?
“분회 조직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서로 만나 공통된 주제에 대하여 토의하고 앞으로 이끌어 갈 방향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재는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톡과 밴드, SNS를 통하여 많은 회원이 참여하고 소식을 전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zoom 같은 영상 회의가 활성화하여, 대면 모임을 하지 못하는 부분을 충족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지역 안경사회(서울)와 대안협에 요구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광학 전시회나 신제품을 회원분들이 접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협회 홈페이지를 활성화하여서 각 회사의 소개나 신제품 소개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향후 분회 운영 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되었습니다. 안경 온라인 판매, 기타수질오염원 관리 문제, 할인매장, 가격파괴, 과대광고 많은 이슈가 있습니다. 특히 각 안경원이 서로를 몰라 소통하지 못하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서로가 적이 아닌 같은 안경업을 하는 동지라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지역 안경사들의 소통을 위해 분회장인 제가 직접 찾아가고, 소그룹 모임을 만들어 소통하는 분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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