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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분회 이사람이 뛴다 19
서울시안경사회 은평분회 정유미 분회장
2021년 09월 09일 (목) 09:34:28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임원간의 화합이 잘 되기로 소문난 은평분회”

협회와 안경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

(사)대한안경사협회는 안경사들의 권익을 신장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대안협은 중앙회와 전국 16개 시도안경사회, 173개의 분회로 구성돼 있다. 국민의 안 보건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5만여 안경사들의 권익 보호와 법정 보수 교육 관리 등 안경사의 대국민 위상 제고를 위해 대안협이 앞장 선다면 분회는 대안협의 발이 되어서 뛰는 곳이다. 안경계 풀뿌리 기초 단체가 되고있는 전국 시도안경사회 분회를 이끌고 있는 전국 분회장들을 만나 분회 소개와 함께 운영 포부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는 서울시안경사회 은평구분회 정유미 분회장을 만나봤다.

■전국 안경사 회원분들께 인사부탁한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안경사회 은평구 분회장 정유미입니다. 장기화된 코로나 피로감에 더해 도수용 안경 온라인 판매 추진까지..,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늘 그러했듯이 이 위기 또한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전국에 계시는 안경사 선생님 모두 무엇보다도 꼭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은평구 분회 소개와 자랑, 특징이 있다면?
“은평분회는 서울 지부 중에서도 임원간의 화합이 잘 되기로 소문난 분회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대면 회의가 중단 됐지만 이사회의나 정기총회에 분회원님들의 참석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특히 전임 분회장으로 구성된 고문님들은 분회 일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고 있습니다. 현재는 SNS를 활용한 회의를 진행 중이며 대면회의가 가능해지면 분회 회원님들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경계에서 분회 조직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급선무일까요?
“분회 조직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회원들과의 친밀함 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회는 회원님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협회와 각 안경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해야 합니다. 회원과 협회와 직접 소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분회를 적극 활용하시고 업계 정보와 소식에 대해 sns에 동참하신다면 친밀감 또한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안경사회(서울)와 대한협에 요구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서울지부 이사와 분회일을 하면서 협회가 꽤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회원님들이 미처 모르는 여러일들에 대해 협회는 튼튼한 방패 역할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큰 목표나 위상 실현도 좋지만 현재 우리 회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에 대해, 우선으로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회원과 비회원간의 이익과 불이익의 경계가 더 확실해진다면 회원은 협회에 대한 소속감과 더불어 회원으로서 보호를 받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길 것이고 이는 비회원의 가입으로도 연결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향후 분회운영계획에 대해 알려주세요.
“현 상황상 대면회의는 중단됐지만 이를 대체할 여러 소통의 방법을 생각중입니다. 또한 힘든 시기에 많이 지치신 분회 회원님들을 위한 분회 사업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믿고 가까이 함께할 수 있는 도움되는 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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