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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5년간 서울시 어르신들에게 근용안경 지원
매년 세계 눈의 날 맞이 ‘눈 건강 메시지 전달 캠페인’ 전개
2021년 09월 09일 (목) 09:36:35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https://www.essilor.co.kr/)가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한 근용안경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에실로코리아는 5년째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에게 근용안경을 지원하며 건강한 시생활을 위한 CSR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와의 사회공헌사업은 어르신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18개 시니어클럽 이용자 등 총 600명에게 근용안경을 지원한다. 근용안경은 맨 눈으로 자세히 볼 수 없는 물체나 작은 부분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안경으로써 고령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필수 물품이다. 에실로코리아는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눈의 날’을 맞아 눈 건강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매년 펼쳐오고 있으며,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협의회를 통해 근용안경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전달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최소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한편 에실로코리아는 근용안경 지원사업 외에도 눈 건강 증진을 위한 CSR 활동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다. 2002년부터 19년간 스페셜올림픽에서 ‘오프닝 아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수들에게 시력교정 렌즈를 후원한 것이 대표적이다.
김현훈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김없이 협의회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해주신 소효순 대표님과 에실로코리아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근용안경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근용안경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근용안경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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