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가 전개한 ‘하이파이브 캠페인’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납기가 지연되어 고객 클레임으로 곤란함을 겪었던 많은 안경사들이 걱정 없이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RX 전 제품의 5일내 출하를 보장하는 프로모션이다.
대리점을 제외한 전 안경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만약 RX 제품이 5일을 초과해 출하된 경우 100% 무상 처리를 해준다.
그동안 배송 지연에 대한 걱정이 매우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결해주는 캠페인이 없었다는 점이 많은 안경사들이 참여하게 된 배경으로 보인다.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RX 전 제품의 5일내 출하 보장 약속과 더불어 호야 누진 렌즈 7조를 주문할 때 마다 발란시스 KR 1.60 Clear 렌즈 1조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 증정 제품인 발란시스 KR 1.60 Clear 제품은 한국인 맞춤 누진 렌즈로 출시되어 많은 안경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한국호야렌즈는 안경사분들이 납기에 대한 걱정없이 판매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캠페인 기간은 물론 추후에도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납기를 약속하며, 앞으로도 안경사 분들의 동반자로써 업계 회복과 상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밝혔다.
한편, 이번 ‘하이파이브 캠페인’은 10월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영업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