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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 비젼 바꾸는 ‘HOYA VISIONARY ELITE’ 첫걸음 스타트
안경렌즈 업계 최초 2030 안경사 대상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우뚝
2021년 10월 14일 (목) 15:22:57 강병희 기자 bhkang77@naver.com
   
‘우리는 당신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캐츠 프레이즈로 한 ‘HOYA VISIONARY ELITE’ 행사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주니어볼룸LL에서 개최됐다.
호야렌즈그룹이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하는 ‘HOYA VISIONARY ELITE’ 캠페인은 안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순한 시력 보정을 넘어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한국호야렌즈는 지난 6월에 전국의 2030 안경사를 대상으로 신청자를 받아 총 27명이 선정돼 캠페인에 참석했다.
‘HOYA VISIONARY ELITE’ 프로그램은 그동안 책에서 배웠던 이론과 현장에서 발생한 문제들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경험이 풍부한 선배 프로 안경사들의 노하우를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안경렌즈 업계 최초의 2030 안경사 대상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의 축하 인사말로 시작됐다. 정 대표는 “호야가 준비한 오프라인 행사가 2년 만이다. 선배 안경사들로부터 받은 사랑으로 30년동안 성장한 호야가 다시 안경사 선생님들께 되돌려 드리기 위해 기획한 것이 바로 비져너리 엘리트 프로그램이다. 미래 주축이 될 열정적인 2030 안경사 선생님들을 모셔 시력교정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 더욱 전문적인 안경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오늘 열정적인 선생님들이 오셔 귀한 시간을 내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1년간의 긴 여정 동안 비져너리 엘리트 참여 안경사 선생님들이 관심 있는 분야에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이것이 비져너리의 목표이고 가는 방향”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 행사 강연 좌장을 맡은 김재민 전 교수는 “비져너리 엘리트 프로그램은 굉장히 유니크하다. 그 동안 저는 학계에서 학술적으로 검증된 것 위주로 가르치다 보니 과거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연사로 나선 강연자들의 가장 최신, 본인 경험에 의해서 나오는 내용을 공유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참석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년동안 프로그램 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인사를 대신했다. 
1년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에는 총 2개의 특강을 구성됐다. 특강1으로 ‘안경산업의 미래와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아프리카안경 킨텍스점 오정한 원장이 연사로 나섰다. 오 원장은 안경사로서 단순히 안경업계에만 눈을 두지 말고, 보다 넓고 다양한 시각을 가지기를 주문했다. 안경사 나만의 전문성을 가지고, 상품이 아닌 안경사 나만의 브랜딩을 꼭 하기를 강조했다. 특강2에서는 ‘안경을 바꾸고 어지러운 이유’에 대해 언커버 안경원 추효성 원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한국호야렌즈 관계자는 “오늘 참석하신 안경사 선생님들은 일년 동안 열정과 전문성을 겸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호야 비져너리 엘리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야렌즈의 ‘HOYA VISIONARY ELITE’ 프로그램은 1년 동안 2달에 2회 정도 온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며, 오는 2022년 9월경 해단식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회와 우수자 포상으로 1기 활동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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