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保健福祉委員會)는 보건·복지에 관한 국회의 의사결정기능을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이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소관에 속하는 의안과 청원 등의 심사, 기타 법률에서 정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안경사 업권보호를 위해 국내 안경인들이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가장 밀접하게 호흡하는 분과이기도 하다. 한국안경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이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각 정당 국회의원들이 본지로 기념 축사를 보내왔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 을)

“안경산업 경쟁력 강화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드는데 앞장 서주길”

안녕하십니까?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민석입니다. 국내 안경 관련 전문매체로서 국민 눈 건강 증진 및 안경계의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2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한 정론과 안경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한국안경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건강한 삶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50% 이상이 안경을 착용할 만큼 안경은 우리의 삶의 필수품이 되었고 안보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안경신문이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가교로서 그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독자들과의 다각적인 접점 마련과 활발한 상호작용으로 안경사 및 안경업계 종사자분들의 권익 향상과 더불어 안경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회에서도 국내 안경산업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풀어내고 보다 발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을 통해 온 국민이 건강한 시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최연숙 (국민의당 비례)

“한국안경신문 끊임없는 도전이 안경산업 활성화 이끌어온 힘”

안경계 대표 언론 매체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 20년간 안경 분야의 다양한 소식을 보도해 왔고, 국내 최초로 한국안경연감 발행, 상품정보  이드지 OPIG 발간 등 안경계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및 협력으로 업계 개선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의 끊임없는 도전은 안경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온 힘입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 충족과 업계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이종성 (국민의힘 비례)

“국회도 안경인 모두 건강한 삶 위해 최선 노력 다할터”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비례대표 이종성입니다.
먼저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경인과 함께 안경계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신 조순선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의 편안한 시생활과 안보건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전국 5만 안경사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안경 전문 매체로서 지난 20년간 전국 1만 여개의 안경원과 5만여 안경사, 20만 안경인들을 비롯한 안경제조 및 유통사, 안경광학과 등 학계, 단체 등과 함께 안경계의 최신 정보 제공과 메시지 전달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정론(正論)을 펼쳐주시길 바라며, 국회도 안경업계와 안경인 모두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더욱 더 발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서정숙 (국민의힘 비례)

“안경계 대표 정론 20년 역사 맞아 더욱 힘있게 뻗어나가길 기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인건강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국민의힘 서정숙 국회의원입니다.
2001년 11월 1일, 안경인이 애독하는 안경전문 언론을 표방하면서 창간의 닻을 올린 한국안경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안경업계 대변지로서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조순선 발행인님, 정현모 편집인님, 그리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올해도 안경계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대면이 필수인 안경업종의 특성상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안경관련 산업의 새로운 도약, 안경업 종사자들의 권익을 위해 창간된 한국안경신문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안경업계의 든든한 동반 언론으로서, 안경인들이 국민의 눈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인으로서 거듭나도록 방향을 제시해 나가야 합니다. 20살은 젊음, 패기, 도전, 비상을 상징합니다. 20살의 청년이 된 한국안경신문의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안경계 대표 정론 20년의 역사를 맞아, 더욱 힘있게 뻗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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