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경렌즈 기업 CEO 축사

‘안경가족이 애독하는 한국안경신문’을 표방하면서 지난 2001년 11월1일자로 망망대해의 닻을 올린 한국안경신문이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국내 안경렌즈 기업 CEO가 본지에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안경신문은 성원과 애정어린 충고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업계 대표 전문지로써 보다 유익하고 알찬 정보 제공은 물론, 업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다.


“안경시장 주도하면서 핵심적인 역할 할 수 있기를 희망”

한국안경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안경업계의 현장감 있는 소식과 깊이 있는 보도, 안경업계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 대변하시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한국안경신문은 발 빠른 정보 제공과 공정한 보도, 소통의 활성화라는 미디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여 안경업계의 발전에 무한한 기여를 해왔습니다. 대한민국 안경업계 대표적 매체의 한국안경신문이, 모든 분야와 서로 소통하고, 함께 동반성장하여, 안경시장을 주도하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안경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케미렌즈 박종길 대표


“한국안경신문처럼 한국호야렌즈도 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터”

한국호야렌즈 임직원을 대표하여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은 대한민국 최초 안경 전문지답게 지난 20년이란 세월동안 꾸준히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국 안경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저력과 노력에 찬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의 발전을 위해 계속 힘써주시길 기대하며, 저희 한국호야렌즈 또한 한국 안경업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

 

 

 

 

 

 

“안경원 전문성 더욱 중요한 시기 에실로도 함께”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업계 대표 정론지로써 다양한 정보와 최신 소식을 전하며 안경업계 발전에 앞장서 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이어진 코로나19의 여파로 안경업계는 많은 위기와 도전을 마주하고 극복해 나가야 했습니다. 한국안경신문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며 언론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요즘은 전문가의 고객 맞춤형 비전케어 솔루션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커짐에 따라 안경원의 전문성은 점점 더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안경신문이 통찰력 있는 업계의 소식을 전달하여 에실로코리아를 포함한 안경업계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에실로코리아 소효순 대표

 

 

 

“변화의 흐름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횃불 밝혀 주시길”

한국 안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년간 안경신문은 안경산업의 발전을 위해 안경업계가 일반 유통업이 아닌 보건 의료업임을 늘 강조해 오신 점을 높게 평가합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론지로서,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안경업의 메디컬 기본 가치에 충실하도록 앞으로도 선도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소비자 구매가 과거 보다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지문처럼 각기 다른 소비자 한 분 한 분의 특성을 정밀하게 검안하여 개별 맞춤 서비스를 통해 의료보건업의 가치와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시력의 만족이 극대화될 때 안경원의 성장과 더 큰 수익을 앞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이스는 175년간 광학분야의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고위수차 측정은 물론 0.01 초정밀 디옵터 단위로 렌즈를 개별 맞춤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대한민국 안경사님들이 소비자에게 최상의 시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료보건업의 메디컬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시력의 만족이 극대화될 때 비로소 소비자가 보상해 주는 시대에 들어선 지금의 현실. 안경업계에 다양한 업체와 안경사들이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횃불을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승승장구하는 안경신문의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칼 자이스 비전 코리아 최익준 대표

“안경산업 정보를 안경인 삶속에 녹인 노고 인정”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생성되고 진화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론은 이러한 정보를 얻는 보고 입니다. 우리는 언론을 통해 세상의 모습을 접하고 우리의 삶의 중심을 잡아 갑니다. 지난 20년간 안경산업의 정보를 우리의 삶 속에 녹여와 준 안경신문의 발자취에 깊은 격려를 보냅니다. 앞으로 지금까지 지켜온 도전과 열정을 꾸준히 이어가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귀사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코비젼 주해돈 대표

 

“안경업은 안전문가인 안경사 이끈다라는 본질 잊지 않겠다”

한국 안경업계의 대표 언론 매체인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국안경신문이 지난 20년간 안경업계의 상황과 흐름을 안경사들과 공유하면서 안경 업계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소모홀딩스엔테크놀러지 비전케어 사업부는 한국안경신문과 함께 안경렌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안경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안경신문이 안경업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경원과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저희 ㈜소모홀딩스엔테놀러지 비전케어 사업부도 끊임 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안경업은 안전문가인 안경사가 이끈다는 본질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업계 상황 속에서도 안경사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진보된 내용으로 안경업계 종사자들의 발전과 함께 한국안경신문이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소모렌즈
신승종 대표

“기능성 시장 성장에 이바지하는데 한국안경신문 덕 커”

한국안경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탑글라스가 기능성 전문 안경렌즈제조사로서 안경사분들께 인정받고 자사의 제품들이 국내 기능성 시장의 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한국안경신문의 도움이 컷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오셨듯이 업계 대표 정론지로서 안경시장 활성화 및 미래 비전 제시에 매진해 주시길 바라며, 저희 ㈜탑글라스 역시 국내 토종 기업으로서 안경인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탑글라스 조현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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