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스타비젼 오렌즈가 ‘비비링 원데이 시리즈’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했다.
비비링 원데이 시리즈는 2019년 브라운 컬러 출시 이후 초코와 그레이 컬러를 추가로 출시하며 스타비젼 오렌즈의 베스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스타비젼 오렌즈 전속모델 블랙핑크 지수가 비비링을 착용한 화보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비비링 원데이 베이지’와 ‘비비링 원데이 핑크’이다. 이 두 가지 컬러는 한달용 렌즈로만 출시했으나, 소비자들의 출시 요청에 힘입어 원데이 제품을 선보였다.
오렌즈 관계자는 “비비링 원데이 베이지는 또렷한 써클라인에 밝은 베이지 컬러가 특징이다. 붉은 기가 빠진 베이지 컬러 덕분에 착용 시 눈동자를 화사하게 톤 업 시켜 준다. 비비링 원데이 핑크 또한 또렷한 써클라인과 부드러운 핑크 컬러가 특징이다. 특히 바이올렛 빛이 섞인 컬러가 부드럽게 눈동자를 물들여 특별한 날 포인트를 주기에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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