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촉촉한 착용감 제공하는 가성비 렌즈

한국알콘의 신제품 ‘프리시전 원(Precision 1)’이 모델 배우 김유정과 함께한 디지털 영상이 화제다.
디지털 영상에서 배우 김유정은 아침에 일어나 ‘프리시전 원’을 착용 한 후, 오전 반려견과 활동, 낮 동안 촬영 업무, 그리고 저녁 친구들과의 캠핑까지 촉촉한 착용감으로 편안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은 알콘의 ‘프리시전 원’이 안정적인 눈물막을 형성해 촉촉함과 편안한 착용감 오래 지속되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알콘의 ‘프리시전 원’은 51%의 물로 이뤄진 베로필콘A라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로 렌즈 표면에 영구적인 수분층이 있어 사용자의 눈물 필름을 지지해 주고, 알콘의 수분표면 기술(Smart Surface™)이 적용되어 눈물막 안정을 도와준다. 100DK/t 산소투과율과 함께 렌즈표면의 2~3microns의 고함수 표면 수분막을 형성하는 것이다.
또 ‘프리시전 원’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의 구매의 부담을 대폭 줄였으며, 불안정한 시력, 불편한 착용감 및 렌즈 착용과 제거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된 렌즈로 손쉽게 착용과 제거가 가능하다. 더불어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UVA(90% 차단)와 UVB(99%차단) 유해광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준다.
한편, 한국알콘은 최근 신제품 ‘프리시전 원’의 모델로 배우 김유정을 발탁하며, 디지털 영상을 포함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유정의 주연드라마 SBS 드라마 ‘홍천기’를 공식협찬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우수한 제품력과 함께 다채로운 홍보활동으로 ‘프리시전 원’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안경원으로 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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