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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에 둘러싸인 시대… 맞춤 전용 렌즈로 돌파
2021년 11월 18일 (목) 15:00:23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시장은 철저하게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안경업계는 소비자에 대한 연구가 너무 부족했다. 최근 안경렌즈의 종류가 기능에 따라 세분화 되고 다양화 되면서 소비자들은 안경렌즈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안경렌즈 업계는 고품질·고가의 프리미엄급 렌즈 및 기능성 렌즈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렌즈를 속속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제품 출시에 앞서 반드시 진행해야 할 소비자 조사는 체계적이지 못한 것 같다. 실제로 많은 안경착용자들이 각 렌즈업체에서 내놓고 있는 안경렌즈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안경계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안경렌즈 기업에서 출시하는 브랜드 렌즈의 기능과 해당 렌즈에 어떤 소비자가 궁합이 잘 맞는지 소비자 적합 안경렌즈 기획 시리즈를 준비했다. 두 번째로 디지털 렌즈 편이다. 디지털 환경 노출이 불가피한 요즘, 위협받고 있는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쉬운 방법은 디지털 환경 전용 안경렌즈를 착용하는 것이다. 디지털 안경렌즈는 눈의 피로를 완화할 뿐 아니라 디지털 기기로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안경렌즈 브랜드를 조사했다. 
<편집자 주>

■ 에실로코리아 - ‘니콘 BLUV 시리즈’
현대인을 위한 디지털 전용 안경렌즈

니콘 BLUV 시리즈는 스마트폰, 컴퓨터 모니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많은 현대인에게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을 강조하며 더 이상 블루라이트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BLUV 렌즈는 안경업계의 시장 확대에도 기여하고, 안정피로 완화 설계를 청광차단 소재에 접목한 유일한 브랜드 렌즈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코팅이 아닌 렌즈 소재에서 블루라이트를 직접 흡수해 렌즈가 투명하고 난반사 현상이 없도록 개선한 BLUV 시리즈는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는 디지털 단초점 렌즈인 니콘 BLUV, 또 눈의 안정피로 감소를 돕는 기능을 더한 BLUV PLUS로 구성되어 있다.
니콘 BLUV 렌즈는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평균 34.5% 이상 차단하며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양면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렌즈 전면뿐만 아니라 후면으로 입사되는 자외선까지 렌즈 양면에서 눈을 보호한다.


■ 호야렌즈 - ‘싱크3’
디지털안정피로 완화 렌즈 싱크3

싱크3(SYNC III)는 기존 호야의 안정피로 완화 기능성 렌즈인 리마크의 후속 업그레이드 모델로서 디지털 세대 및 초기 노안 고객 등을 위해 개발된 신제품이다. 하루 2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 장시간 근거리 작업으로 인해 디지털 안정피로 증상을 호소하는 고객, 초기 중년안 고객은 물론 누진렌즈 사용을 고려하는 중년 고객층까지 광범위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 가능 연령대를 보면 싱크3의 제품 타입별로 약 13세~45세까지 가능해 청소년부터 노안고객까지 판매 가능한 대중적인 렌즈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싱크3의 가장 큰 특징은 원거리 시야를 위한 영역과 근거리 시야를 위한 부스트 파워 존(Boost Power Zone)으로 설명된다. 부스트 파워 존은 원거리와 근거리를 번갈아 볼 때 발생되는 눈의 조절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렌즈의 도수가 수직으로 부드럽게 분포되도록 설계되어 안정피로를 크게 줄여주며, 착용자의 일상 생활은 물론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효과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싱크3는 개인 파라미터의 기본 값이 적용되는 스탠다드 버전과 착용자의 개인 변수를 설계에 반영한 프로 버전으로 나뉘어 제공되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자이스 - 자이스 디지털 렌즈
디지털 세대 눈의 긴장도 덜어주는 렌즈

자이스는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안경렌즈 솔루션을 소개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콘텐츠가 바로 #집순이 #집콕 #디지털 렌즈 편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실내 생활이 늘어나고 대부분 디지털 기기로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자이스 디지털 렌즈는 정보검색, SNS, 게임 등 모바일 기기 및 컴퓨터 활용도가 많은 20대~40대 초반의 소비자 시생활을 고려해 눈의 긴장도를 덜어주는 렌즈다. 가입도는 0.5D부터 1.25D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안경테 사이즈에 맞게 렌즈를 자동 설계해주는 정밀 디자인이 가능해 안경원에서 만족도가 높다. 또한 제품의 특징을 쉽게 연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제품 네이밍 덕분에 디지털 라이프가 일상이 된 요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 데코비젼 - ‘DEKO NIR-Guard’
디지털 시대 필수적 안구보호 근적외선 차단 안경렌즈 각광

디지털 시대에 맞게 다양한 텔레비전 프로그램 시청, 필수품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디지털 디바이스 노출, 다양한 실내외 활동(골프장 필드 빛 반사, 스키장의 빛 반사 등)으로 받게 되는 강한 햇빛, 근로 현장에서 열에 노출 등 우리의 눈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사용되고 있다. 과연 우리의 눈은 괜찮을까.
기능성 렌즈는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안정장치와 같다. 안경렌즈의 기본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서도 하나의 렌즈로 세 개의 해로운 광선까지 차단해주는 혁신적인 기능성 근적외선 안경렌즈는 지금과 같은 시대에 눈 보호 및 각종 안 질환에서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이다. 데코비젼 근적외선 차단렌즈(DEKO NIR Guard)는 해로운 빛으로부터 우리의 눈 건강을 지키고자 하나의 렌즈로 3가지의 유해광선인 UV차단, 청광 차단, 근적외선 차단한다. 또한 쿨링효과로 열을 차단하며, 눈가 피부 노화 방지 효과를 갖고 있다.

■ 소모렌즈 - 오피스 렌즈
실내 작업환경에서 업무 효율을 증가시켜주는 렌즈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중장년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닥터소모 오피스렌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처방 가입량이 증가할 수록 주변부 수차량이 증가하여 중간부 시야 영역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기존 누진 착용자 뿐만 아니라 오피스 환경에서 넓은 시야를 원하는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닥터소모 오피스렌즈는 소비자의 주 작업거리에 따라 3가지 타입 선택( Book, Computer, Room )이 가능하다. 또한, 착용자의 작업환경과 처방 가입도량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적용되어 실내 작업 환경에서 일반 누진렌즈보다 편안하고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 케미렌즈 - 케미 IR LENS
유해한 근적외선 영역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

케미렌즈는 자외선에 블루라이트도 동시에 차단하는 렌즈와 나아가 자외선과 블루라이트에 근적외선까지도 차단하는 멀티 기능 안경렌즈를 출시했다. 바로 ‘케미 IR렌즈’다. 자외선 최대파장대, 가시광선에 포함되어 있는 청색광, 적외선중에서도 유해한 근적외선 영역을 모두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고기능성 렌즈다.
‘케미 IR렌즈’는 열을 차단하기 때문에 시원한 시야감을 느낄 수 있고, 렌즈를 통해 눈가에 투과되는 근적외선을 차단해 눈가주름 등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근적외선을 눈으로 받아들이면서 발생할 수 있는 망막 손상, 백내장 같은 안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케미 IR렌즈’는 400nm에서 자외선 99.9% 차단되며, 380-500nm의 청색광 영역에서 34.5%차단된다. 그리고 근적외선 780~1400nm 영역에서 44.7% 차단이 되어 모든 유해광선의 효과적인 차단이 가능하며 가시광선 투과율 97%에 가까워 투명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케미 IR렌즈’는 오랜 연구와 실험 끝에 개발된 렌즈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며 더블하드 코팅을 통해 고강도의 기능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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