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옵틱스

Another Face
Another Dream
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틱스 허명효 대표


소형 안경원에서 다양한 명품 브랜드 한국 공식 유통사로

룩옵틱스는 1993년 소규모 안경원으로 시작해 현재 대한민국 NO.1 아이웨어 유통 업체로 다양한 해외 명품 브랜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안경이라는 하나의 품목으로 한국의 작은 기업으로서 한국시장을 넘어, 아시아를 정복하고, 세계를 가지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가진 룩옵틱스. 룩옵틱스는 절망과 좌절을 디딤돌로 삼고, 기적들을 이뤄 나가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현재 세계적인 아이웨어 생산그룹인 마숀과 마르콜린의 한국 공식 유통사로 톰포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의 아이웨어를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룩옵틱스는 이탈리아 월드 와이드 상품에 자체 기술력과 노하우를 더해 탁월한 착용감과 피팅감을 제공하며 국내 아이웨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생산 단계부터 한국인 얼굴형의 특성을 파악하고,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룩옵티컬 제품은 별도의 피팅을 하지 않아도 한 번에 얼굴에 딱 맞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소비자 취향에 맞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폭넓게 보유

룩옵틱스는 고객의 연령, 소비수준, 패션 취향에 따른 다양한 성격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폭넓게 보유하고 있다. 고객별 구매력과 성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아이웨어 브랜드들을 유통하고 있다. 해외 명품 브랜드 ‘톰포드, 페라가모’를 필두로 몽클레르, 스와로브스키, 캘빈클라인, 휠라, 칼라거펠트, 에트로, 롱샴, 에드하디, 마리끌레르, 런던포그, 모다루네쯔 등이 있다.
룩옵틱스는 해외 아이웨어 그룹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각 브랜드의 퀄리티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으로 고객의 NEEDS에 부응할 수 있는 업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경 패션전문 기업 세계 1위 자리 꿈꿔

룩옵틱스는 안경업계 최초의 SPA 브랜드가 되어 경쟁력 있는 디자인과 품질로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1위의 자리를 지키는 안경 패션 전문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러한 꿈을 이루어 내면서, 임직원들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시장에서 자기만의 꿈과 포부를 펼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룩옵틱스는 장기화된 코로나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안경원과도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휠라 1+1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경원만을 위한 상생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진행할 예정이다. 룩옵틱스의 '안경원 상생 프로그램'은 룩옵틱스 파트너몰(b2b.lookopt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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