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저

착한 프랜차이즈  강한 가맹점
글라스스토리 상표권 인수후, 전국 브랜드로 도약

㈜안경매니저 김재목 대표

가맹점의 높은 만족도가 신규 가맹의 원동력

‘착한 프랜차이즈, 강한 가맹점’을 슬로건으로 2005년 출범한 ㈜안경매니져는 본사와 가맹점 간의 단단한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현재 국내 최대 안경 프랜차이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가맹점의 경쟁력 제고 및 수익창출을 위해 가맹본부의 자체 PB를 필두로 안경산업 각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협력사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장에서 그 경쟁력을 검증받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가맹본부의 인적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맞춤 마케팅 지원 등 앞서가는 경영정책을 전개하며 성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보청기매니져·렌즈매니져 등 신규 브랜드 출시는 가맹점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상표 ‘GLASS STORY·LENS STORY’ 인수 이후 명실상부한 전국브랜드로서 도약하고 있다. 현재 450여 가맹점의 힘을 하나로 모아 가맹점에 보다 좋은 영업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가맹점의 높은 만족도를 신규가맹의 원동력으로 삼는 선순환 성장 구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가장 큰 경쟁력은 ‘오픈 일괄지원 시스템’

신규가맹에 있어 안경매니져의 가장 큰 장점이자 경쟁력으로 평가 받는 부분은 바로 신규가맹 종합매뉴얼을 바탕으로 한 ‘오픈 일괄지원 시스템’이다. ㈜안경매니져에 가맹상담 요청 시 수십 개의 오픈 경험이 있는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신규가맹 TF팀을 통해 상권개발, 오픈 비용 부족 시 금융지원책 마련, 인테리어, 매장의 상품 구성 및 직원 구인 지원, 오픈 이벤트 기획까지 안경원이 안정화되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가맹본부의 신뢰를 기반으로 안경매니져, 아이피아, 씨채널안경, GLASS STORY, LENS STORY 등 모든 자사브랜드들은 1억 정부지원 창업자금 대출, 검안장비 및 옥습기 일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국내외 메이저 협력사 상품은 물론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자체 생산 제품들을 최상의 조건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가맹점주의 성향 등 어떤 상황 및 조건에도 대응이 가능한 다양한 해법제시 능력은 최근 릴레이 오픈의 최고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2년 해외 체인기업들과 협력사업 재개 예정

㈜안경매니져는 안경테 및 선글라스, 안경렌즈 그리고 콘택트렌즈 등 자체 PB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각 분야 선두기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비니지스 모델 개발에 집중해 왔다. 실제 안경매니져의 강화된 상품력과 향상된 가맹본부의 역량이 수도권 지역 릴레이 오픈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해외 안경체인들과의 협력사업을 재개해 나갈 예정이다. 가맹본부가 제품 기획에 들어갈 때 해외물량까지 고려해 규모의 경제를 이뤄 가맹점들에게는 가격경쟁력 제고는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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