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림방지 렌즈클리너 ‘원미닛’, 항균 99.9% 5세대 김서림방지 안경닦이

자체 개발·테스트 통한 우수한 안티포그 기술력

대양인터내셔널(대표 김현철)의 안티포그 렌즈클리너 ‘원미닛’은 항균 효과(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99.9% 제거하면서 편의성을 극대화한 렌즈클리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착용한지 2년여가 되어간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답답함을 느끼고 있으며,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또 다른 성가신 문제를 감내해야 한다. 안경이 김이 서리는 현상이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며 실내와 실외의 기온차가 벌어지면서 안경 김서림에 대한 불편함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대양인터내셔날에서 특별한 사용방법 없이 기존처럼 안경을 닦아주면, 1회 사용만으로 약 8시간 동안의 김서림 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100% 국내 생산 제품인 김서림방지 안경 클리너 ‘원미닛’을 출시했다.
대양인터내셔널의 김서림 방지 클리너는 꾸준한 인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제품으로 자체 개발과 테스트를 통한 우수한 안티포그 기술력이 강점이다.
항균 효과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을 99.9% 제거하며, 심플하면서 느낌이 살아있는 감각있는 디자인을 갖추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믿고 쓸 수 있는 인체무해 특수 용액으로 만들어졌으며, 회사 소유 공장 및 각 종 인증서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원미닛’은 렌즈 표면에 5도 미만의 얇은 초친수성 코팅막을 형성하여 렌즈의 선명함을 높이고, 김서림 방지에 매우 우수한 효과를 준다. 기존 김서림방지제가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제거해 차를 마실 때에도, 라면을 먹을 때에도, 마스크를 써야할 때 등 김서림방지가 필용한 곳에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골고루 닦아주면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대양인터내셔널은 안경클리너에 집중하는 대신 고급화를 시도했다. 그래서 니트, 바이오, 스웨이드, 전사, 극세사 클리너가 탄생했다. 이 소재들은 각각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극세사나 스웨이드는 밀도가 높아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시각적 효과까지 선사한다. 니트 소재는 대중적이면서도 기스 없이 깨끗하게 잘 닦이는 장점이 있다. 전사 클리너는 안경원 특색에 맞게 예쁜 이미지를 프린팅할 수 있어 독특하다.
대양인터내셔널은 현재 동물, 소녀, 꽃, 물방울 등 20여 가지 이미지로 제작하고 있다.
대양인터내셔널은 안경클리너 뿐만 아니라 독특한 케이스들도 제작하고 있다. 기본 투명케이스부터 책상용 케이스, 방울주머니 케이스, 메탈케이스, 손잡이가 달린 손지갑 모양의 케이스 등 다양하다. 학생용·성인용에 맞는 케이스는 물론 케이스 중심부를 오목하게 만들어 그립감을 살린 케이스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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