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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일본 도쿄 광학전시회 ‘IOFT’ 성황리에 폐막
성공 원동력, 해외기업들 일본내 자회사 통해 부스 대거 참가
2021년 12월 09일 (목) 09:35:35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RX Japan과 일본 후쿠이 안경협회가 개최한 아시아 최고의 안경 전시회인 제34회 도쿄 국제 안경 무역 전시회 (IOFT)가 지난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동안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IOFT 2021은 전시 기간 3일 동안 일본 국내 기업인들을 중심으로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총 189개 참가 업체가 전시장 곳곳에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많은 무역 전시회가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가운데 개최된 IOFT는 안경 산업 비즈니스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됐다.
대표적으로 SUNREEVE, YABUSHITA, UCHIDAYA, TOPCON, CARL ZEISS, TOKAI OPTICAL, NIDEK, NAGOYA SPECTACLE, EIGHT OPTIC 등의 일본 및 해외 주요 브랜드와 제조업체가 부스 참가했다. 또 일본 최대의 안경 생산지인 후쿠이 지역의 회사들도 부스 참가해 EYETEC, SANKO KOGAKU, TANIGUCHI OPTICAL, HUG OZAWA, HAMAMOTO TECHNICAL, BOSTON CLUB 등과 같은 일본제 프레임을 선보였다.
IOFT 2021을 괄목할 만한 성공으로 이끈 원인 중 하나는 여행 제한으로 인해 전시회 참가가 어려운 많은 해외 디자이너들이 일본내 자회사 또는 유통업체를 통해 부스 참가를 진행다는 점이다. 해당 해외 디자이너로는 THEO(벨기에), IC! BERLIN(독일), VAVA(포르투칼), J.F.REY(프랑스), LAFONT(프랑스), FLEYE(덴마크), FALVIN(덴마크), RIGARDS(미국), FACE A FACE(프랑스), PRODESIGN DENMARK(덴마크), TRACTION(프랑스), HENAU(벨기에), IZIPIZI(프랑스), MOKKI(노르웨이), TONYSAME(일본/홍콩) 등이 있다.
전시 기간 내내 전시회장은 활기가 넘쳤고, 바이어들에게는 오는 시즌에 대중에게 선보일 최신 아이웨어와 제품을 소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구매의 장으로 활용됐다. 또한, 사무국은 참가사로부터 아래와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여행제한으로 IOFT 현장 부스 참가가 어려운 해외 참가업체를 위해 IOFT 사무국에서는 ‘원격 참가 플랜’을 제공했다. IOFT 현장에는 실제 부스가 설치되고, 부스에는 해외 참가업체와 온라인 영상통화 시스템이 연결된 PC를 이용하여 담당 통역사가 상담 통역을 진행했다. 본 플랜을 이용하여 약 20개 해외 참가업체가 현장의 바이어와 심도 깊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IOFT 사무국에서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해외 바이어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을 구축했다. IOFT 전시회 스태프가 모바일 단말기를 이용해 해외 바이어를 각 부스로 안내하고, 전시회장에서의 원격 비즈니스 상담을 서포트했다. 전시회 3일동안 총 85명의 해외 바이어를 전시회 참가 부스로 안내하고 571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성립시켰다.
한편 내년 전시회인 IOFT 2022는 2022년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전시회 홈페이지 https://www.ioft.jp/en/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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