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사전예약 1+1 프로모션… 고객 니즈와 트렌드 반영

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 www.davich.com)은 3일 착용 콘택트렌즈 뜨레뷰의 신제품 ‘밸런시’와 ‘뉴리시’, ‘코코링’에 대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사전예약 기간은 제품별로 다르다. 투명렌즈 ‘밸런시’와 컬러렌즈 ‘뉴리시’는 12월10일부터 12월1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하며, 컬러렌즈 ‘코코링’은 12월 24일부터 2022년 1월2일까지 10일간 신청 받는다.
이번 신제품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1+1 혜택이 주어지며, 다비치렌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www.davichmarket.com)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품은 사전 예약 신청 시 선택한 다비치렌즈 매장을 방문해 결재 후 수령할 수 있다.
신제품 뜨레뷰 ‘밸런시’는 자체 테스트에서 청량한 착용감으로 호평 받아 ‘청량렌즈’라는 별칭을 가지고 탄생한 투명렌즈다. 인체 친화적인 퍼스퍼릴콜린과 실리콘 소재를 혼합 제작한 결과 이물질 침착을 방지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산뜻함을 유지한다. 특히 눈의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렌즈의 표면을 매끄럽게 제작하는 나노폼 기술이 적용되어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 팩에 10개의 렌즈로 구성된 밸런시는 권장소비자가 1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뜨레뷰 ‘뉴리시’는 새로운 홍채(NEW+IRIS)의 의미로 기획된 써클렌즈로 써클 라인을 또렷이 감싸는 최신 트렌드의 하프톤 레이어 디자인에 홍채 패턴을 추가해 완성됐다. 색상은 ▲브라운 ▲그레이 2가지 컬러를 선보이며 권장소비자가는 18,000원이다. 이너의 투톤을 감싸는 또렷한 링 디자인이 특징인 뜨레뷰 ‘코코링’은 자연스러운 눈빛 연출이 가능하며, ▲브라운 ▲그레이 ▲헤이즈 3가지 컬러로 권장소비자가는 18,000이다.
‘뜨레뷰’ 렌즈는 1일 착용(원데이) 렌즈의 가격 부담을 해소하고자 다비치렌즈에서 기획한 3일 착용 렌즈 브랜드로 원데이 렌즈보다 3배 더 가성비 있는 사용이 가능하다. 착용감과 가성비가 좋은 투명렌즈부터 다양한 상황과 장소에 어울리는 21가지의 컬러렌즈까지 총 24가지의 제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이 넓으며, UV차단 기능을 더해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비치안경 관계자에 따르면 “원데이렌즈 가격을 부담스러워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가격은 경제적으로 렌즈의 디자인은 트렌드하게 기획 했다”라며,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다비치렌즈가 자랑하는 갓성비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8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렌즈 관리가 어려운 10대를 위한 7일 착용 렌즈 ‘텐션’을 위클리와 함께 홍보하는 등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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