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임인년(壬寅年),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겪은 안경업계에서 2022년의 의미는 남다르다. 2022년 흑호랑이해 임인년을 맞이해 흑호랑이가 상징하는 풍요와 여유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콘택트렌즈 기업CEO들이 신년사를 보내왔다.

“안경업계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변화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대표 Elizabeth Lee, 이정현입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경 업계 발전과 국민들의 시력을 책임지고 계시는 안경사 여러분들의 일터와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년은 쉽지 않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하여 소비심리는 위축되었고,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 모두의 마음까지 얼어붙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안경업계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안경사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장에 맞는 정책들을 만들면서 변화를 주도하였습니다.
2022년에도 저희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소비자들의 시력에 대한 책임, 그리고 안경업계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변화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대표  이정현

 

 

“안경사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흑호랑이의 해 임인년이 밝았습니다.
임인년에는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와 안경업계와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인터로조는 글로벌 1등 기업을 목표로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내 컬러렌즈 1위 달성과, 글로벌 No.1을 목표로 건강과 뷰티라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영역인 스마트렌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안경 업계의 성장을 위하여 더욱 우수한 제품 및 마케팅, 영업전략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안경사분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파트너로서의 인터로조, 클라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흑호랑이는 예로부터 나쁜 기운을 막고, 용맹하고, 복을 가져오는 동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2022년 흑호랑이의 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인터로조 대표 노시철

 

 

“호랑이 기운을 받아 업계에 활기가 되살아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용맹하고 기운이 넘치는 의로운 영물로 여겨졌습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업계에 계신 모두가 많이 답답하고,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2022년에는 답답함이 해소되고,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업계에 활기가 다시 되살아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바슈롬코리아 대표이사 김형준

 

 

 

 

 

 

“안경업계가 활기를 띠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2년 임인년 희망찬 한 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도 혼란한 국제정세와 어려운 경기 속에 고군분투의 해 였다고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현재의 삶이지만 그동안 고생이 많았던 만큼 올해는 모든 산업에 특히 안경업계가 활기를 띠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뉴바이오는 세종시에 13,885m2 (약4,200평) 규모로 AI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한 스마트 제3공장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과감한 R&D 투자로 콘택트렌즈 제조에 전문화되고 특화된 소프웨어개발과 추후 기기제어까지 실현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3가지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지능형 생산공장 시대를 열어 다시 한 번 안경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Safety & Beauty’의 모토로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022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바이오(주) 대표이사 김숙희

 


“안경사의 노고가 빛나는 새해가 되길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존경하는 한국안경신문 구독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저희 문샷옵티컬은 우리의 업무의 발전을 구축하고 보다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고자 많은 노력을 하며 업계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제가 대한민국 안경사로서 30년동안 업계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며 나름의 소신과 의지로 시작한 문샷렌즈가 좋은 모습으로 안경사님들과 소비자분들께 인식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우리 안경업계에 가격경쟁으로 서로를 죽이는 질 낮은 마케팅이 아닌 진정 업계와 상생할 수 있는 착한브랜드가 되고자 고민하며, 4차산업에 입각한 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나아가고자 연구개발의 의지를 놓지 않겠습니다.
부디 대한민국 안경사 여러분, 힘내시고 국민의 안보건과 시건강의 길잡이로서 애쓰시는 안경사분들의 노고가 빛나는 새해가 되길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문샷옵티컬 대표이사 손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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