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노시철 대표가 모범납세자 포상후보자에 선정됐다.
지난 10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2년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모범납세자 포상후보자를 사전공개하고 공개검증에 나섰다.
국세청이 공개한 포상후보자는 모범납세자 643명, 아름다운 납세자 53명 등 총 696명이다. 국세청은 추후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의결과를 거쳐 포상대상자를 최종 선발하고, 오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포상을 할 예정이다.
노시철 대표는 국내 콘택트렌즈업계 최초 및 유일하게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였고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기여해 이번 모범납세자 포상후보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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