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해외소식 > 안경사.안경원
     
제34회 안경사 국시 수석 건양대 안경광학과 김윤희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 따뜻한 검안사 될 것” 포부 밝혀
2022년 01월 14일 (금) 09:37:33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제34회 안경사 국가시험의 합격자 발표가 났다. 올해 수석은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에서 배출되었다.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 4학년 김윤희 학생은 250점 만점에 248점(99.2점/100점 환산기준)을 취득하며, 전체 응시자 1818명 가운데 수서을 차지했다. 수석합격자 김윤희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먼저 수석 합격을 축하한다. 수석 합격한 소감은?
“우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시험에 합격한 것만으로도 기쁜데 운이 좋게도 전국 수석이라는 소식까지 듣게 되어 너무 놀라고 기뻤습니다. 그간의 노력이 좋은 성과가 되어 돌아온 것 같아 매우 뿌듯하고 학교와 학과의 명예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영광입니다.”

-수석 합격을 한 나만의 공부 노하우가 있다면?
“매 학기 전공 시험을 준비하면서 교수님께서 주신 자료를 토대로 교과목별 요점 노트를 만들었었는데 그 노트를 활용한 덕분에 다른 문제집이나 전공 서적에 큰 시간을 쓰지 않고 효율적으로 국가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동기들과 함께 국가시험 대비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건양대 안경광학과 생활 중 어떤 것이 국시합격에 도움이 되었는가?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다양한 실습 장비를 갖춘 최고의 실습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실습시간에 배운 전문 실습교육들이 안과나 안경원에서의 임상실습에서도 도움이 되었지만 국가시험을 준비할 때도 이론과 실습을 접목시켜가며 공부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과에서 진행했던 수차례의 모의고사를 본 후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도 채워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안경사로서 앞으로 계획과 포부는?
“지금까지 쌓아온 전공지식과 임상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병원에서 검안사로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석 합격이라는 현재의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여 전문성은 물론 환자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 따뜻한 검안사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학과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해 주시고 학생들은 학교의 교육과정을 믿고 의지하며 잘 따랐기 때문에 이번 국가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국가고시 합격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애써온 학우들과 이를 위해 헌신적인 지원과 응원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편, 제34회 안경사 국시 수석을 배출한 건양대 안경광학과는 지난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국가시험 전국수석을 배출한 바 있으며, 2008년 이후 졸업생 기준 국시 100% 합격을 8차례나 달성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학과로 자리잡았다. 국가고시 누적 합격률은 98.6%로 이번 34회 안경사 국시에서도 재학생 44명이 응시해 43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한국안경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업무시설 업무동 14층 1403호 (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발행인 :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