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SF소설 쓰는 과학자 곽재식이 ‘과학편의점’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호기심을 해결하고 재밌는 과학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경주는 재래식 방법, 전통적인 방법으로 안경을 만드는 기술이 발달해서 유명했던 곳이었다”며 “경주 사람들은 유리 대신 자연적으로 캘 수 있는 수정을 갈아서 렌즈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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