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업계소식 > 피플
     
㈜디엠무역 신동명 대표 인터뷰
옵티컬 브랜드쇼에 정통 일본 아이웨어 ‘레트로 이와모토’ 론칭
2022년 02월 11일 (금) 09:47:11 강병희 기자 bhkang77@naver.com

“코로나19로 어렵지만, 직접 만나는 영업활동이 프론티어 자세”

   

㈜디엠무역은 1983년 창업 이래, 30여년 간 Rimrock(림락)을 비롯한 최고의 하우스브랜드 전문 수입, 유통 업체로 인정받으며 신뢰를 얻고 있는 기업이다. 디엠무역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많은 아이웨어 브랜드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마켓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철저한 방역속에서 오프라인 대면 수주회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22일 열리는 브랜드 쇼를 한창 준비하고 디엠무역 신동명 대표를 만나, 수주회 준비상황과 올해 전개하는 브랜드 특징에 대해 들어봤다.

- 2022년 임인년 새해가 시작됐다. 전국 안경인들과 동료 안경테 제조유통사 관계자들에게 새해 인사 부탁드린다.
“다들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그래도 2022년도 새해에는 또 새로운 희망을 품고 시작해봅니다.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희망을 보고, 문제를 보기보다는 변화를 생각하면서 다 함께 헤쳐나가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코로나19가 3년째 이어지고 있다. 많은 안경테 제조유통사들이 힘든 길을 걷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디엠무역은 꽤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 성장 비결이 있다면?
“다들 그렇게 말씀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데 특별한 비결이 없는 것 같다. 힘들다고 너무 위축 되지 않고, 정상적인 수입, 영업, 홍보 업무를 지속해왔고, 국내외 파트너들과 회사의 직원들과의 좋은 호흡을 유지하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인 것 같다.”

- 디엠무역의 오랜 대표 브랜드인 림락(Rimrock) 브랜드 2022년도 컬렉션 특징에 대해 좀 설명해달라.
“림락(Rimrock)이 가진 브랜드의 특성 자체가 심플하고 군더더기가 없는 디자인 콘셉트가 특징이다. 가장 가볍고 편안한 안경, 심플한 안경을 찾는다면 림락일텐데, 2022년 컬렉션의 특징을 보자면 약간의 특징들을 더했다고 볼 수 있다. 가령 기존의 주요한 컬러가 블랙이나 브라운이었다면, 옐로우나 아이보리, 핑크 같은 다소 거리가 있어보이는 컬러감의 모델들을 선보였고, 반응은 아주 좋다.”

- 지난해 디엠무역만의 특별한 이벤트라면 여성 전용 브랜드인 유유컬렉터 브랜드를 새롭게 다시 전개했다는 점이다. 시장 반응은 어떠한가?
“이 건은 사실 오랫동안 준비를 한 내용이다. 일본의 유유콜렉터와는 근 14년이상 거래를 해왔고, 최근에는 디자인 콘셉트가 너무 차이가 나서 수입을 좀 줄였으나, 작년 봄부터 2022년 신모델의 디자인 컨셉이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고 단아한 느낌이 있어서 수입을 검토해왔다. 작년 가을에 디엠무역 브랜드쇼와 2021년 DIOPS를 통해 선을 보였는데, 시장 반응은 아주 좋았다. 한국 여성분들의 패션 감각이 어쩌면 가장 앞서가고 특별하다.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대한 틈새 시장을 확실히 공략했다고 보고 있다.”

- 코로나19로 인해 업체들이 많이들 소극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디엠무역은 타 업체들과는 다르게 과감하게 오는 22일 오프라인 옵티컬 브랜드 쇼를 진행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좀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정상적인 영업을 통해서 고객들을 만나고, 새로움을 소개하고, 해나가는 것만이 어쩌면 코로나 3년을 맞이하는 프론티어의 자세라고 생각한다. 특히 안경이라는 아이템은 직접 보고, 만지고, 착용해보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이나 설명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번 행사가 많은 안경사 분들과 고객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 전국 안경사들이 오는 2월 22일에 개최되는 디엠무역의 옵티컬 브랜드 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만한 부분이 있는가?
“이번 레트로 이와모토 2022 컬렉션 행사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수주회 개념보다는 새로운 브랜드에 대해 소개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고, 관련 기자분들, 온라인에 홍보 관계(인플루언서, 유투버)된 분들도 많이 초청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물론 수주 행사를 겸하기 때문에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선점하기 위한 안경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새해 연초라 여전히 많은 안경업체 관계자들이 올해 계획에 갈피를 못 잡는 눈치다. 어떻게 안경 시장 전망하는가?
“이제 새해가 지나고 봄이 오면 안경업계는 물론이고 소비재의 성수기로 보는데, 올 봄 경기를 낙관하는 분은 적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움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더 멋지고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알리는 것만이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 나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다같이 마지막 고비를 이겨냈으면 좋겠다.”

   

강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업무시설 업무동 14층 1403호 (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발행인 :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