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된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 따라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 5년째 진행

글로벌 안경렌즈 브랜드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 https://www.essilor.co.kr/)가 오는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 세계 사람들의 시력을 보호하고 비전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에실로코리아는 그러한 목표에 걸맞게 지난 2017년부터 5년째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을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약 2개월간 진행되는 본 캠페인은 에실로코리아가 20주년을 맞이해 기존에 진행했던 프로모션보다 안경원에 ‘더블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주목할 만하다. 블루라이트 제품 판매시 적립되는 포인트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봄 시즌에 맞춰 안경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누적 포인트별로 배달의 민족 쿠폰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가장 많은 포인트 누적, 판매를 한 안경원을 대상으로 ‘블루 챔피온’ 시상을 진행하고 푸짐한 애플키트 종합선물세트를(11형 아이패드 프로(3세대), 아이패드 프로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애플 펜슬-2세대, 애플 워치-시리즈 7 등) 제공할 계획이다.
에실로코리아가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까닭은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재택 근무로 화상 회의를 진행하고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늘었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TV, 게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활동이 증가했다. 지난해 한 지자체에서 3,814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0.7%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디지털 환경 변화 추세에 맞춰 에실로만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이 담긴 블루라이트 눈 보호 제품으로 많은 고객들의 시력 건강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에실로코리아의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있는 PURE BLUE UV는 에실로만의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해 보다 정교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인체에 유해한 블루라이트와 자외선만을 선별적으로 차단하며, 기존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와 달리 일반 안경렌즈와 동일한 외관으로 깨끗한 시야를 선사한다.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단초점 렌즈로는 에실로코리아에서 판매중인 100년 이상의 광학 역사와 독점적인 기술을 보유한 니콘 안경렌즈의 BLUV가 있다. 니콘의 BLUV 시리즈 또한 우수한 블루라이트 차단 솔루션으로,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평균 34.5% 이상 차단하며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개발됐다.
달라진 디지털 시생활과 니즈에 따라 전문가의 검안, 비전케어 컨설팅이 필요하다면 에실로 엑스퍼트 안경원을 방문하여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에실로에서 트레이닝 받은 비전케어 컨설팅 전문가가 상주하며 고객 맞춤형 컨설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용자에 적합한 렌즈를 처방 받을 수 있다. 엑스퍼트 안경원은  https://www.essilor.co.kr/store-locator#/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디지털 언택트 시대에 맞춰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실로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삶의 질과 직결되는 눈 건강의 중요성과 안경렌즈 전문 기업이 만든 양질의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고객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 시생활 환경에 적합한 우수한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갖춘 안경렌즈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실로코리아는 블루라이트 눈 보호 캠페인 5주년을 맞아 오는 3월2일부터 3월15일까지 에실로 페이스북과 니콘 안경렌즈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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