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건강한 눈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콘택트렌즈 프랜차이즈 ㈜스타비젼 오렌즈가 ‘리얼링’ 출시를 알리며 블랙핑크 제니 화보를 공개했다.
제니는 오렌즈와 함께한 2022 S/S 시즌 화보에서 ‘맑고 투명한 리얼 톤업으로 더 리얼하게’를 컨셉으로 리얼홍채렌즈 ‘리얼링’을 완벽히 소화해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가 착용한 오렌즈의 신제품 ‘리얼링’은 진짜 내 눈같이 리얼하고 자연스러운 컬러렌즈다. 그래픽 직경 12.5mm의 S 사이즈 렌즈로 눈동자 컬러만 살짝 톤업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본연의 내 눈과 같은 맑고 투명한 눈빛 연출이 가능하다. 현재 ‘그레이’와 ‘브라운’ 두 가지 컬러가 출시되었으며, 오렌즈 오프라인 매장에서 1+1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리얼링 브라운 화보 속 제니는 카라멜 브라운 컬러로 눈동자를 리얼하게 톤업해 한층 더 맑고 투명한 느낌을 더했다. 반면, 리얼링 그레이를 착용한 화보에서는 은은하고 투명한 아이스 그레이 컬러로 내츄럴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스타비젼 오렌즈 관계자는 “리얼링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로부터 ‘맑은 눈빛’, ‘톤업된 진짜 눈동자 같다’, ‘리얼 톤업 렌즈’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리얼링 시리즈는 두 컬러 모두 계절이나 피부 톤에 상관없이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좋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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