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고창·서독안경원과 부안의 계화회관이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올해 제1차 백년가게에 계화회관과 서독안경원을 뽑았다. 또 백년소공인은 전주 천일한지와 군산 대흥종합기계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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