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패션 장인 배우 최다니엘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Sso.Lux(쏘럭스) 아이웨어가 신제품 ZENA(제나)와 ROY(로이) 모델을 출시했다.
각 4가지 컬러로 출시된 제나와 로이는 클래식 무드를 바탕으로 림 컬러와 브릿지&엔드피스의 컬러 콤비네이션이 돋보이는 메탈 안경 시리즈이다. 제나는 전면부 상단 엣지와 하단의 부드러운 라운드 디자인이 조화로운 판토 스타일이며 로이는 호불호 없이 대중적으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오벌 스타일의 라운드 디자인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Full ß-Titanium 소재를 초경량의 무게로 제작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IP도금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해 냈다.
또 전면부에서 보여지는 두께는 매우 슬림하지만 측면 림(Rim) 두께는 3.5mm 이상으로 디자인하여 고도수 렌즈 착용자들도 불편함 없이 착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쏘럭스 아이웨어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의 딜러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쏘럭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가장 빠르게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편 쏘럭스는 배우 최다니엘과 이소연을 전속모델로 발탁하며 쏘럭스의 아이웨어를 알려 나가고 있다. 특히 쏘럭스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하는 최다니엘은 안경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패션 센스로 안경까지 패션으로 승화 시킨 것으로 유명하며 그가 착용한 안경은 일명 ‘최다니엘 안경’으로 큰 인기를 얻어왔다.
쏘럭스 관계자는 최다니엘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패션과 캐릭터에 따라 변화하는 안경 디테일 장인 최다니엘과 고급스럽고 세련된 아이웨어를 전개하는 ‘쏘럭스’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잘 맞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안경을 써본 경험을 토대로 까다로운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제품 기획 미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앞으로 전속모델로서 그의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문의 02-203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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