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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선글라스 착용 시 자외선 차단 여부 체크해야
자외선에 강한 ‘케미 퍼펙트UV’ 소재 렌즈 인기
2022년 08월 04일 (목) 17:24:48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연일 폭염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을 기록 중에 있다. 자외선지수는 ‘낮음’부터 ‘위험’까지 총 5단계로, ‘매우 높음’은 ‘위험’ 바로 직전 단계로 심각한 수준이다. 자외선은 투과성이 강해 구름도 뚫고 내려오는데 비 예보에도 자외선 ‘매우 높음’이 유지되는 이유다.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와 안구 노화, 시력 감퇴는 물론 백내장, 황반변성 등 심각한 노인성 눈질환 발생률이 급증한다. 자외선이 눈 각막을 뚫고 들어와 수정체와 망막, 그리고 더 깊은 곳까지 침투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되는데 이때 차단율 기준이 매우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자외선 최대 파장대인 400나노미터에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권장한다.
안경렌즈 브랜드인 케미렌즈는 강력한 차단 기능을 갖춘 ‘케미 퍼펙트 UV’ 소재의 선글라스, 아웃도어용 누진렌즈, 스포츠고글, 변색렌즈 등을 선보이고 있다. 모두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이상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여름철에 많이 착용하는 선글라스의 경우 자외선 차단 성능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다만 어떤 색이든 너무 진하면 곤란하다”면서 “시야가 지나치게 어두워져 동공이 확대되면 자외선 침투율이 높아지고 눈의 피로와 부담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눈이 살짝 비치는 정도인 착색 농도 70~80%가 무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케미렌즈 관계자는 “선글라스 뿐 아니라 시력교정용 일반 도수안경에 장착되는 투명렌즈도 안경원에서 자외선 차단 기능 렌즈를 주문할 수 있다”면서 “선글라스나 안경 구입 시 렌즈의 차단율을 확인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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