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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
한국호야, 비저너리 엘리트 1기 수료식 진행
2022년 08월 04일 (목) 17:25:04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는 지난달 28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호야 비저너리 엘리트(HOYA VISIONARY ELITE)’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2030 안경사 대상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비저너리 엘리트는 지난해 7월부터 25명의 젊은 안경사들이 참여해 진행됐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약 20명의 안경사가 수료했다.
정병헌 대표는 인사말에서 “다들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할애하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고생많으셨다”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호야가 한국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안경사분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비저너리 엘리트 프로그램은 안경업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대한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젊은 안경사들의 교류와 정보교환의 장으로 발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병헌 대표는 “여러분들이 안경업계를 이끌어나갈 주역”이라면서 “여러분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이어서는 변장원 검안실장(공안과의원)이 ‘안과처방 고객의 개인맞춤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변 실장은 △안과병원 내원 시 기본적인 진행과정(문진, 안압, 안저촬영, 굴절검사 등) △병명&진단명이 결정됐을 때 또는 의심되는 질환 시 검사 진행과정 △질환에 따른 안경처방 등에 대해 설명했다. 변장원 실장은 질환에 따른 안경처방 설명 시 백내장에 대해 “백내장 수술한 눈은 조절력을 ‘0’으로 가정하기 때문에 근거리 안경 처방 시 피검사자가 원하는 거리를 자세히 확인하여 그 거리에 맞는 가입도를 처방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녹내장과 황반변성의 경우 눈의 상태에 따라 시력의 변동 사항이 발생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주의사항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의에 이어서는 강민지 차장(호야렌즈 마케팅)이 어린이 근시 억제 렌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마이오스마트’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는 이날 참석한 안경사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며 비저너리 엘리트 1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백다민 안경사(초록안경)는 “지난 1년동안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면서 “안경사라는 가치와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선호 안경사(씨채널과천점)는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벌써 끝난다고 하니 아쉽다”고 말한 뒤,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창공장을 견학하며 렌즈 생산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면서 “그때의 경험으로 고객들에게 직접 설명할 수 있게 되다보니 전문성 있고 신뢰받는 안경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비저너리 엘리트 1기에 참여한 안경사들은 앞으로 2기 , 3기 계속 진행되길 소망하며 많은 젊은 안경사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한편 호야의 비저너리 엘리트 프로그램은 미래 안경산업을 이끌어 갈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2030 안경사들과 함께 이론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고, 경험이 풍부한 프로 안경사들의 노하우를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안경렌즈 업계 최초의 2030 안경사 대상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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