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럭스 아이웨어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속모델 최다니엘과 함께 2022 신제품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안경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패션센스로 안경을 패션으로 승화 시킨 배우 최다니엘은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Sso.Lux Eyewear(이하 쏘럭스)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다니엘은 최근 2022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진행했던 화보 촬영에서 11가지 모델의 아이웨어를 소화하며 제품 디자인 특징에 맞는 분위기와 포즈를 연출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성공한 남자의 이미지, 때로는 부드러운 인상의 남친룩 등 다양한 켄셉으로 다양한 쏘럭스 아이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는 평이다.
쏘럭스 관계자는 “안경 디테일 장인 최다니엘의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쏘럭스 신제품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프로페셔널하게 촬영해 임해준 배우 최다니엘에게 감사하다”면서 “촬영의 결과물도 매우 만족스러워 신제품 마케팅에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쏘럭스 아이웨어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의 딜러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쏘럭스 오피셜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가장 빠르게 새로운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편, 최다니엘은 SBS 금토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 ‘석지형’ 역으로 쏘럭스 안경을 착용하고 등장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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