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브 디파인의 컬러풀 모먼트, 4가지 아큐브로 만나다
화보에서 설인아는 아큐브 디파인 렌즈를 착용하고, 아름다운 눈빛으로 다채로움을 표현해 시선을 모았다.
보그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인아의 화보 컷을 공개하며, “아큐브 디파인 X 보그, Live Your Colorful Moments, 언제나 나답게! 아름다운 눈빛으로 다채로움을 표현하는 배우 설인아, 그녀가 선보이는 네 가지 컬러풀 모먼트를 만나보세요”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설인아는 화보에서 아웃핏을 고르듯, 나 다움을 표현하는 네 가지 아큐브 디파인을 선보였다. 화보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혹은 컬러에 따라 다른 이미지로 변화하는 그녀의 눈빛이 돋보였다.
설인아는 스위치 끄고 집에서 편안함을 만끽할 때 기타를 치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즐기는 순간에 #프레쉬 헤이즐을 착용했다. 아큐브 디파인 프레쉬 헤이즐은 헤이즐넛 브라운과 그린 하이라이트의 조합으로 생기있고 밝은 눈빛을 연출했다.
또한 새로운 일을 마주할 때도 망설임 없이 도전하는 그녀를 표현할 때는 #프레쉬 그레이즐을 착용했다. 프레쉬 그레이 컬러는 모던그레이, 캐러멜 브라운 컬러로 오묘하고 세련된 눈빛 연출했다.
이어 연핑크의 로즈컬러로 사랑스러운 눈빛을 선보이는 #프레쉬 로즈를 착용하고 더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따뜻한 허니 컬러와 초콜릿 컬러의 브렌딩으로 자연스러운 눈빛의 #프레쉬 허니 컬러를 착용하고 밝은 에너지와 장난끼 넘치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렌즈 표면이 아니라 렌즈 사이에 색소가 위치해 색소가 묻어나오지 않는 아큐브의 독자적인 BWIC(Beauty-Wrapped-In-Comfort™) 기술로 제품의 우수성을 더했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와 같은 재질로 제작되어 88%의 산소전달률을 가지며, 아큐브만의 라크리온™ 기술로 습윤인자(PVP)를 함유해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프레쉬’ 라인은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핸드드로잉 패턴으로 깊고 자연스러운 눈빛 연출과 촉촉한 착용감을 동시에 충족키는 것이 특징으로, 안경사와 소비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