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 브랜드 및 제품 전달로 호평 이어져

안경계 대표 주간신문 한국안경신문이 ‘OPTICAL 안경원 유통·구매 정보(이하 옵티칼)’ 잡지를 9월 발행한다.
옵티칼은 안경원 물건 사입 시 구매정보 길잡이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됐으며, 연 4회 계간지 형태로 발행된다. 옵티칼은 지난 6월 첫 발행 이후 브랜드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린 기업들의 호평이 잇따랐다.
이번에 발행되는 옵티칼은 더욱 탄탄해진 컨텐츠 구성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기존에 평이 좋았던 QR코드를 활용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는 각 업체의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채널 등 소셜네트워크를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각 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다.
한편, 한국안경신문이 발행하는 이번 옵티칼은 한국안경신문과 함께 전국의 안경원에 배포될 예정이다.
옵티칼 마케팅 문의: 02-74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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