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 클 것으로 기대”

‘착한 브랜드=착한 안경원’을 지향하는 이노티안경체인(대표 채경영)이 지난 8월 22일부터 2개월간 TBS라디오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기분 좋은 토, 일요일 김보빈입니다’ 프로그램에 협찬광고를 진행한다.
이노티안경체인은 이 두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청취자들에게 ‘이노티만의 하우스브랜드 초경량 고탄성 베타티탄안경테 글라스우스’를 제공한다.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높은 청취율을 기록하고 있어 고정 청취자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노티안경체인 관계자는 “고정 청취자를 확보하기 쉬운 라디오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노출한다면 인지도 제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협찬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전하며 “앞으로 라디오 협찬광고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펼쳐 고객만족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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