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경신문에서는 10월 세계 시력의 날을 맞아 국민의 안보건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안경사들의 눈 검안 사례를 모집하고 있다.
시력 상실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전 세계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세계시력의 날은 매년 10월 두 번째 목요일로, 올해는 10월 13일이다.
사례는 시력검사 등 눈 검안 시 생겼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보내면 된다.
구체적인 검안사례로는 △시력검사 시 눈에 질병이 의심돼 병원에 가볼 것을 권유했는데 다시 찾아와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받았던 경우 △눈 불편증상을 호소하던 고객을 위해 다양한 검안으로 문제 원인을 찾아줬던 경우 △시력저하의 특별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던 고객에게 다양한 검안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줬던 경우 △그 외 시력검사 등 검안 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이다.
원고마감은 오는 10월 4일까지이며 안경원 이름 및 성함, 그리고 연락처와 함께 opticnews2@naver.com으로 보내면 된다. 채택된 원고는 세계시력의 날에 맞춰 한국안경신문에 게재 될 예정으로 소정의 선물(OPTICAL Datat Solution, 전문가 그룹의 생생한 경험담 Q&A 상·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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