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전문가그룹 > 협회 뉴스
     
“제33회 안경사의 날, 재도약을 위해 함께 뛰겠습니다.”
2022년 09월 22일 (목) 16:32:50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9월 28일은 안경사의 날이다. 올해로 33회차를 맞이하는 안경사의 날은 어느 때보다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3년간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안경사들이 다시금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전국 시도안경사 회장단과 단체에서 제 33회 안경사의 날을 맞아 축사를 보내왔다.


   
“안경사들의 행복한 미래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대한안경사협회 협회장 김종석입니다.
많은 것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국민의 눈 건강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5만여 안경사들에게는 가장 소중한 기념일인 제33회 안경사의 날을 맞아, 회원분들에게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대한민국에 안경사 제도가 국회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국가가 관리를 하게 된 지가 어느덧 35년이 되었습니다. 검사는 검안의사가 하고, 단순히 안경의 조제 및 가공·판매만 하는 것이 대부분 선진국의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안경원에서 검사와 조제·가공까지 모두 한 번에 할 수 있게 만든 대한민국의 안경사 제도는 선진국에서도 너무나 부러워하는 제도입니다.
이는 국민에게 이중적 경제 부담과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시켜주는 것은 물론, 국민의 소중한 신체의 하나인 눈 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시켜 국민의 소중한 눈을 보호하고, 이는 곧 국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든 매우 훌륭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국 43개 대학에서 매년 1,400여명씩 안경사가 배출되며, 다수의 석·박사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또한 안경사들은 국가면허를 소지한 전문가로서 지구촌 곳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적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가진 재능을 통하여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최근 우리는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개인은 물론,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정보가 곧 경쟁력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 정보의 대부분을 우리는 눈을 통해서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약 60%가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착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2의 눈이라 할 수 있는 안경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고 소중한 우리 몸의 일부인 것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해서 우리 협회와 5만 안경사들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협회는 보다 나은 우리 국민들의 시생활을 도모하고, 5만여 안경사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안경사협회 협회장  김종석

   
“국민 눈 건강 위해 책임 다하는 안경사 되길”

안경사의 날이 제정된 이래 벌써 3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외부로부터 안경원을 위협하는 숫한 문제가 발생되어 왔음에도 우리는 꿋꿋하게 업권을 지켜왔음을 자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업권은 외부의 문제보다 내부에서 일고 있는 할인행위는 물론 불법 과장광고의 문제와 갈등이 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얼마 전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허용이 국민제안에 포함되는 등 안경 업권에 대한 위협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안경인들이 힘을 합쳐 잘 막아왔지만, 업권 침해 사안은 계속 빈번해 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느 때보다 내부의 단합으로 현재의 난국을 헤쳐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33년 안경사의 날을 맞이한 우리 안경사들은 국가면허를 소지한 전문 보건의료인으로 보다 더 큰 자긍심을 갖고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안경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경사의 날을 계기로 안경인들이 하나가 되어 재도약하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원합니다.

서울특별시안경사회 회장  황윤걸

   
“안경사 전문성·신뢰도에 대한 공감대 형성해야”

제33회 안경사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1989년 전국결의대회는 안경사 신분법제화를 이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국민 눈건강 증진 전문가 ‘안경사’의 법적지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는 선배동료 안경사의 일심협력(一心協力) 정신으로 이룬 투쟁의 결실입니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새로운 도전들을 받고 있습니다. 기술발전은 전통산업구조를 재편하기 시작했고, 나아가 직능간 직무경계선을 허물기 시작했습니다. 보건의료영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원격의료, 원격약조제 및 온라인 안경·콘택트판매 등 국민 편의만 내세운 정책 논의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다시 한번 일심협력(一心協力)할 때입니다. 우리가 하나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이겨냈습니다.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통한 안경원 장비 복원, 안경사가 아닌 자가 안경원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의 합헌결정 그리고 규제샌드박스 등에서 논의된 온라인 안경·콘택트렌즈 판매 불허 등 외부 다양한 분야의 위협속에서도 우리는 승리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불완전한 승리입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자기점검과 평가를 통해 국민들에게 안경사의 전문성과 신뢰도에 강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단순 가격경쟁이 아닌 역량기반의 전문성으로 경쟁하고 인정받는 안경업계로의 대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직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경기도안경사회가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도안경사회 회장  최병갑

   
“행복한 안경사의 날이 되길 바라며”

안녕하십니까. 인천시안경사회 회장 박종달입니다.
먼저 제33회 안경사의날을 맞이하여 전국에 계신 선·후배 안경사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한 한국안경신문을 통해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합니다.
오래전부터 안경사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오신 각계각층 선배님께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서로의 존엄성과 배려와 신뢰가 구축된다면 머지않아 인정받는 안경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나 이익단체가 수없이 우리 업계를 침범하려 했지만 우리는 굴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왔습니다.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4차산업에 맞춰 교육적인 부분과 기술적인 부분을 개발하여 미래지향적인 젊은 인재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힘쓰는 것이 우리의 과제입니다.
다시 한 번 선·후배 안경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단합된 모습으로 헤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3년 가까이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지만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우리 업계는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는 날까지 우리는 극복하고 이겨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안경사의 날이 모든 안경사들의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행복한 안경사의 날이 되길 바랍니다.

인천시안경사회 회장  박종달


   
“안경산업과 국민 눈 건강 위해 헌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33회 안경사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례 없는 세계의 경제위기에서도 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해주신 김종석 회장님과 협회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우리나라 안경산업과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하여 헌신해주신 안경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국민의 눈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 국민의 안(眼)건강에 많은 기여를 해오신 안경사 여러분과 대한안경사협회에서 추진한 여러 사업은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그 노력도 또한 상당하다고 봅니다.
우리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도 향후 안경사분들의 성공과 함께 진흥원이 발전하고 가치와 경쟁력을 더해갈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안경사의 날을 축하드리며 모든 국민의 눈이 편안해질 때까지 ‘국태민안(國泰民眼)’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원장  진광식

한국안경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업무시설 업무동 14층 1403호 (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발행인 :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