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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경사협회, 제33회 안경사의 날 기념식 개최
“국민 눈 건강 위해 끊임 없는 연구와 노력 해 나가자”
2022년 09월 22일 (목) 16:33:18 한국안경신문 opticnews@webmasrer.co.kr
   
“제2의 눈이라 할 수 있는 안경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고 소중한 우리 몸의 일부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국민의 눈 건강을 위해 협회와 5만 안경사들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22일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3회 안경사의 날 기념식에서 (사)대한안경사협회 김종석 협회장은 국민 눈 건강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할 것임을 피력했다. 김 협회장은 “안경원에서 검사와 조제 가공까지 한 번에 할 수 있게 만든 대한민국의 안경사 제도는 선진국에서도 부러워하는 제도”라고 전제한 뒤, “이는 국민에게 이중적 경제 부담과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은 물론 국민의 소중한 신체 중 하나인 눈 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시켜 국민의 소중한 눈을 보호하는 제도”라며 “이는 곧 국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든 매우 훌륭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안경사들은 국가면허를 소지한 전문가로서 지구촌 곳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사회적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면서 “가진 재능을 통해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종석 협회장은 “협회는 보다 나은 국민들의 시생활을 도모하고 5만 여 안경사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영일 총무부회장의 개식선언으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애국가제창, 윤일영 윤리법무위원장의 ‘안경사 윤리강령’ 선서, 내·외빈 축전, 시상식, 기념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를 전한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국장은 “국민 눈건강과 보건의료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안경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안경사의 날을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한 뒤, “최근 눈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경사 여러분들의 전문적 역할이 중요해졌다”면서 “보건복지부는 협회와 신뢰관계를 유지하며 현안에 대한 소통 및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의 눈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시환 서울특별시 정무국장은 “모바일기기 사용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영향으로 국민 눈건강에 많은 위협을 느끼고 있기에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면서 “서울시도 국민 안건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춘숙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5만여 안경사를 향해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다”면서 “특별히 지역사회에서도 안경사 여러분들께서 많은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도 축사를 통해 안경사의 날을 축하했다.
이날 안경사의 날 기념식에서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진용갑 안경사 △박종석 안경사 △박종달 안경사 △양해동 안경사가 수상했으며 국회보건복지위원장 표창에는 △이효재 안경사 △정영록 안경사 △조연경 안경사, 서울특별시장 표창에는 △최영윤 △윤성현 △최진욱 △구희현이 수상했다.
김종석 협회장은 휴비츠(대표 김현수)에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을지대학교 이군자 교수 △김재민 교수 △이태리안경원 안경사 오찬성·윤태례 등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이군자 교수와 김재민 교수를 명예안경사로 위촉했다. 자랑스러운 안경사 대상에는 조갑식 안경사(아이클릭 안경원)와 유승은 안경사(안경세상안경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기념식에는 △김태옥 역대회장(9대, 12대) △이정배 역대회장(17~18대) △대한안우회 심기수 회장 △서울특별시 오신환 정무부시장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국장 △정춘숙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최연숙 의원(국민의 힘) △전재진 국회의장실 정무조정비서관 △장인호 회장(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김상현 회장(한국안경광학과교수협의회) △오세희 회장(소상공인연합회) △다비치안경체인 김인규 회장 △토마토디앤씨 황상엽 대표 △한국안경신문 정현모 부대표 등이 참석해 5만여 안경사의 잔치인 안경사의 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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