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럭스 아이웨어 신제품 ‘LUCA’ 착용

지난 8일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나선 최다니엘이 착용하고 나온 안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다니엘이 착용하고 나온 안경은 쏘럭스 아이웨어의 신제품 ‘LUCA-C2’ 모델이다.
‘LUCA’는 가벼운 베타티타늄 소재로 제작돼 초경량의 무게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스크래치에 강한 이중 IP도금으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해 냈다. 최고급 아세테이트를 생산하는 이탈리아 Mazzucchelli(마츄켈리)사가 제대로 숙성하고 가공한 아세테이트를 제작해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질감이 돋보이며 내구성이 뛰어나 변형이 적고 하루종일 착용해도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독일 OBE(오베) 코팅나사를 힌지(경첩)에 적용시켜 견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LUCA’는 최다니엘이 평소에 착용하고 다닐 정도로 애용하고 있는 모델로 알려져 있다. 쏘럭스 관계자에 의하면 최다니엘은 이 모델에 대해 “얼굴에 감기는 느낌이 일품”이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최다니엘이 시상자로 나선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SHINING FOR ARTIST, EXCITING FOR FANS’란 슬로건 아래 K-POP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이자 축제의 장이다. 3년 반 만에 대면으로 개최됐으며 다수의 국가에서도 온라인 생중계됐다.
한편 쏘럭스 아이웨어는 ‘retro mood and classic base’라는 슬로건으로 감성과 전통을 중요시하며 프리미엄 아이웨어를 매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so luxry EYE WEAR’를 표방하고 있다.
제품 역시 레트로 무드의 클래식을 기반으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재해석한 트렌디함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트렌드에만 그치지 않고 절제된 디자인과 최고 품질의 소재로 우아함과 세련미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25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총괄 디렉터의 기술 개발 능력과 차별화 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이웨어를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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