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티타늄 사용으로 고퀄리티의 견고함 갖춰

안경패션 장인 배우 최다니엘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Sso.Lux(쏘럭스) 아이웨어가 신제품 DREW(드루)와 GARRET(가레트)를 11월에 출시한다.
DREW와 GARRET은 베타 티타늄을 사용해 고퀄리티의 견고함을 갖추었으며 초경량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티타늄 IP도금으로 내구성과 상품성이 향상 돼 착용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이탈리아 Mazzucchelli(마츄켈리)사의 아세테이트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질감이 돋보이며 독일산 Obe 코팅나사를 사용해 부드럽고 탄성이 좋다.
DREW의 경우 금형을 3번이나 만든 쏘럭스 티타늄 시그니처 모델로 통티탄을 cnc로 깍아서 만들어 기존에 없는 새로운 디자인의 티타늄 안경이다. GARRET은 새로운 형태의 하금모델로 쏘럭스 컨셉에 충실한 시그니처 모델이다.
쏘럭스 관계자는 “쏘럭스가 제작한 이번 안경테는 이탈리아 Mazzucchelli(마츄켈리) 아세테이트, 독일산 Obe나사, 부드롭고 탄성이 좋은 베타티타늄 B-TITANIUM) 및 IP(ION PLATING) 이온도금을 채택해 가볍고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쏘럭스 컨셉에 충실한 시그니처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쏘럭스 아이웨어는 ‘retro mood and classic base’라는 슬로건으로 감성과 전통을 중요시하며 프리미엄 아이웨어를 매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so luxry EYE WEAR’를 표방하고 있다.
제품 역시 레트로 무드의 클래식을 기반으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재해석한 트렌디함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트렌드에만 그치지 않고 절제된 디자인과 최고 품질의 소재로 우아함과 세련미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25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총괄 디렉터의 기술 개발 능력과 차별화 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아이웨어를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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