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안경사협회(협회장 김종석) 인천시안경사회(회장 박종달)가 연말을 맞이해 회원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작지만 소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천시안경사회는 지난 12월 14일 개봉한 헐리우드 대작 <아바타2: 물의 길(Avatar: The Way of Water)>를 오는 20일 회원 및 가족들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인천시안경사회 정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지만 4인 가족 미만으로 제한했다.
해당 영화는 전 세계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전편 <아바타>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 작품이다. 이번 영화 이벤트는 인천 연수 스퀘어원 CGV에서 관람을 실시하며, 팝콘과 음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안경사회 사무실(032-442-5502)이나 연재경 사무장(010-9291-4636)에 문자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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