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업 렌즈로 맑은 배경컬러와 감싸는 링포인트 디자인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의 다비치렌즈가 먼슬리렌즈 퓨어링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퓨어링은 두 눈을 햇살을 받은 듯 은은하게 물들이는 톤업렌즈로 이름 그대로 순수하게 맑은 배경컬러와 이를 따뜻하게 감싸는 링 포인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13.0mm의 내추럴 직경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 착용하기 좋아 추운 겨울 따스한 눈빛으로 자연스럽게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 알맞은 브라운 계열 컬러렌즈이다.
다비치렌즈는 12월15일 선보이는 톤업렌즈 퓨어링의 출시를 기념하여 한 달 간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퓨어링을 구매 시, 40% 할인 된 가격인 1만 5000원으로 한 팩 더 받을 수 있다. 베이지톤의 퓨어링 브라운과 다크초코 컬러의 퓨어링 초코 두 가지 컬러를 모두 착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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