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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 보호 위한 선글라스-스포츠고글 수요 증가
직접광 노출 증가와 스키장 등 잦아진 야외활동 ‘요인’
2022년 12월 30일 (금) 08:59:52 한국안경신문 opticnews2@naver.com
   
최근 부쩍 추워진 겨울철을 맞아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와 스포츠고글 등이 눈(眼)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안전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이어지는 겨울철에는 특히 눈 손상을 입기 쉽다. 또한 겨울철에는 여름에 비해 자외선지수가 낮긴 하지만, 태양 고도가 낮아 직접광 노출이 더욱 증가한다. 그런가하면 스키장이나 눈썰매장, 눈길 산행 등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서 눈(雪)에 의한 반사광으로 자외선 노출이 급증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20일 안경렌즈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겨울철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렌즈 탑재 선글라스 또는 스포츠고글 등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겨울철 눈 건강 위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스포츠고글 등 기능성 제품 착용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선 겨울철에는 눈길 빛 난반사에 따른 눈부심으로 운전 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눈은 햇빛 반사율이 80~90% 정도로 스키장, 눈썰매장 등 눈밭에서는 자외선 노출이 평소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외선 반사광에 눈이 장시간 노출될 시에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 설맹, 익상편, 황반변성 등 눈 건강에 치명타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구 피로를 줄이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해 주는 드라이빙 렌즈 탑재 선글라스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케미 X-드라이브’ 렌즈는 가로등과 차량 전조등의 불빛 번짐을 줄여줘 선명한 전방 시야를 제공해 이목을 끈다.
스포츠고글은 스키와 산행, 사이클 등 겨울철 야외 운동 시 눈 보호에 효과적이다. 또한 스포츠고글은 자외선 과다 노출뿐 아니라 낙상 위험, 강풍 등의 위협요소가 존재하는 스키장에선 렌즈가 얼굴에 압착하기 때문에 안전성과 편리성 면에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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