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함께 나아가는 기업
되도록 노력할 것”

안녕하십니까 ㈜데코비젼 대표이사 주해돈 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뒤로하고 2023년 검은 토끼 계묘년(癸卯年)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코로나 19 펜데믹이 장기화되고 물가 급등의 경기 불황으로 우리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데코비젼 니덱렌즈와 바시티렌즈를 변함없이 믿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안경 업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올해 여러분이 소망하는 목표는 무엇입니까? 데코비젼은 “힘들 때 함께 나아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높은 품질의 안경렌즈를 개발하고 있으며 거품을 뺀 착한 가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소매점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안경원과 함께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을 항상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품질과 고객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경원과 함께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 업계에는 상생과 성장이 새해에도 이어 갈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안경원에 도움이 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것”

2023년은 번창과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의 해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을 안경사님들께 진심으로 위로와 격려를 드리며 어려움을 극복하시며 꾸준히 안경업계에 자리매김을 해주시고 계신 그 저력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희 문샷옵티컬도 새로운 신년을 맞아 회사의 슬로건인 혁신, 창조의 정신으로 노력을 게을리하지않고 콘택트렌즈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할것이며 반짝 뜨는 브랜드가 아닌 차근차근 한발한발 내딛으며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금 안경업계는 많은 변화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안경업계를 뒤돌아볼 때 지금이 가장 중요하고, 혼돈의 시기가 아닌가 우려됩니다만 이럴때일수록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발맞추어 안경사님들간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저력을 보여줄때라 믿습니다. 아울러 항상 대한민국 안경사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안경사님들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는 생각으로 안경원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을 고민하고 같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욱 좋은 아이템으로 찾아 뵈올 것을 약속드리며 새해에는 더욱더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안경사님들 힘내시고 다시한번 각사업장의 성취와 가정에 큰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샷옵티컬
대표이사 손금아

 

“2023 리오프닝 원년
토끼처럼 뛰어올라야 할 때”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의 안 보건 일선을 책임지고 계신 안경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쉽지 않은 길이 예상되지만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꼬박 3년간 계속된 일상의 상실이 매서운 추위만큼 몸을 움츠러들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위기 속에서 오히려 빛났습니다. 우리 안경사님들은 공존·공생 정신으로 혹독한 고난을 이겨낸 저력이 있습니다. 누구보다 빠른 회복탄력성으로 이 난관을 뚫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리오프닝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 눈 건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안경 산업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검은 토끼의 해’ 안경원과 함께 검안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며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토끼는 부활과 재생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교토삼굴(狡兎三窟)’의 지혜로 토끼처럼 뛰어올라야 할 때입니다. 에실로코리아는 ‘안경제품 제값받기’ 캠페인에 동참해 안경사의 전문성을 제대로 알리는 한편, ‘에실로 엑스퍼트 교육’으로 안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여 안경원의 가치를 한단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안경렌즈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서 그 전문성을 강조하여 소비지 인식 또한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에실로코리아에 보내 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 바라며 만복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에실로코리아
대표 소효순

 

“다비치다운 길 걸으며 안경시장
성장시킬 것”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문 안경사 및 업계 관계자 여러분! 계묘년 한 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비치안경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정액정찰제로 제공하고, 차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해 팬데믹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우리는 누진 저변 확대와 홈피스 신시장 성장뿐만 아니라, 3D 시스템을 통해 제품 및 적정 가격을 추천하는 비스포크 데스크 도입을 통해 다비치다움을 실천했습니다. 또한 장학금 지원 등 사회적 역할에도 소홀함 없는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다비치 다운 길을 걸으며 노안 및 난시 시장 저변 확대를 통해 안경 시장을 성장시키고, 소비자들의 더 나은 시 생활을 제공하겠습니다. 더불어 역량 있는 회사와 미래와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를 만드는데 노력하고, 이해 관계자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으로 선한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경 산업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시는 한국안경신문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사랑받는 안경신문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힘차게 시작하는 새해, 모두의 앞길에 성취와 행복이 가득하길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비치안경
회장 김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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