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까지 전국파트너 안경원 고객과 안경사에 ‘증정’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 https://www.essilor.co.kr)가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1월 31일까지 안경사와 구매고객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2023년 계묘년 신년맞이 선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실로코리아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새해를 맞이한 고객들에게 새해의 기대감과 소소한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새해 첫날부터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국 에실로 파트너 안경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에실로 누진렌즈 사고 흑토끼를 찾아라!’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중 바리락스, 니콘 안경렌즈 등 에실로의 누진렌즈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고 받은 스크래치 카드를 긁고 카드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당첨자 등록 페이지를 접속한 후 정보를 입력하면 카드에 적힌 선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당첨 선물은 계묘년을 맞이하여 재생과 부활을 상징하는 달나라 토끼의 기운을 담아 ‘토끼골드바’를 내놓았다. 이외에도 신세계 상품권, 니콘 블루라이트 차단안경(NIKON BLUV),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에실로 클리닝와이프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상생의 의미로 비전 컨설팅을 진행한 안경사도 프로모션에 함께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토끼골드바’는 물론 니콘 최고급 프리미엄 누진렌즈 씨맥스 얼티밋 쿠폰 등 다양한 상품으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에실로는 세계최초 누진렌즈 ‘바리락스’를 개발한 만큼 수십 년간 쌓아온 누진렌즈 연구 개발 히스토리가 있는 기업이다. 전 세계 500명 이상의 연구개발자가 연구한 최적의 렌즈설계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은 물론, 한국인 시야 특징에 특화된 제품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모든 바리락스 누진렌즈는 안경사의 처방과 동시에 개인 맞춤으로 주문생산이 들어가며, 특히 칸시리즈 라인은 한국인의 인체공학적 특성에 맞게 특화된 설계의 개인 맞춤형 설계로 조제, 가공된 맞춤형 렌즈이다.
에실로는 세계판매 1위 브랜드 바리락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1849년 프랑스 파리에 설립하여 지금까지 170여년간 안경렌즈 연구 개발에 선두주자로 기술의 혁신을 이끌며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대표적으로 1959년 세계최초로 개발한 누진렌즈인 바리락스 브랜드와 100년 광학의 역사가 있는 니콘 안경렌즈, 세계판매 점유율 1위 브랜드인 변색렌즈 트랜지션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에실로코리아의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도 팬데믹과 복잡한 국제 정세 여파로 전 세계 경기 불황이 예상되지만, 우리 국민이 교토삼굴(狡兎三窟)의 지혜로 이중삼중의 대비책을 마련해 위기를 현명하게 헤쳐 나가길 응원하다”며 “앞으로도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로 더 나은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한다’는 에실로 그룹의 사명처럼 모든 사람이 더 나아진 시야로 더 나은 세상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한국 시장의 소비자 캠페인과 홍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