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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알콘 ‘데일리스토탈원 난시용’(워터렌즈 난시용)

알콘의 프리미엄 렌즈 ‘데일리스토탈원’ 일명 ‘워터렌즈’의 착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데일리스토탈원 난시용 렌즈’다.

- 착용감 : 렌즈속은 33%의 함수율이지만, 렌즈 표면은 함수율이 80% 이상을 유지하는 수분쿠션으로 되어 있어 오후에도 렌즈 표면이 건조해 지지 않아, 하루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 교정력: 4시 8시 방향에 안정화 존이 있는 ‘프리시젼발란스 8/4’ 디자인을 채택하여 어떤 생활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시력교정이 유지된다.

 

 

◆ 오렌즈 ‘리얼링 원데이’

제니 렌즈로 입소문을 탄 ‘리얼링’ 원데이 버전. 퍼스콘 소재로 업그레이드해 더욱 촉촉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유의 맑고 투명한 컬러 덕분에 인위적이지 않게 눈동자를 톤업 해준다.

◆ 에실로코리아 ‘바리락스’

바리락스(VARILUX®)는 에실로가 1959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누진렌즈 제품이다. 최대 30개의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모든 거리에서 선명한 시야를 느낄 수 있다. 모든 바리락스 렌즈는 안경사의 처방과 동시에 개인 맞춤으로 주문생산이 들어간다.

◆ 다비치안경체인 ‘디어비’

다비치안경체인의 먼슬리 컬러렌즈 ‘디어비’. 안쪽까지 부드럽게 그라데이션 돼 실내에서도 자연광이 비춘 것처럼 눈빛을 톤업 시켜준다. 그레이와 브라운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두 색상 모두 부드럽게 발색되는 스머지 패턴 배경이 특징이다.

◆ 데코비전 ‘NF First 퍼스트’

니덱렌즈는 착용자들에게 근거리부터 원거리까지 모든 시야에 대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시야를 제공한다. 비점수차를 최소화해 적응력을 높였으며, 일반 누진에 비해 부드러운 주변부 수차가 특징이다. 초기 노안 전용 누진렌즈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 미광 ‘NEW eyedia’

‘뉴 아이디아’는 렌즈에 침착된 유해한 미생물과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ISO 규격의 살균 기준을 뛰어넘을 정도의 우수한 살균력을 자랑해 단백질과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세척한다. 습윤상태를 장시간 유지하는 6중 수분 보유막을 가지고 있어 보다 편안한 렌즈 윤활이 가능하게 한다.

◆ 호야렌즈 ‘마이오스마트’

호야렌즈는 2012년부터 근시 관련하여 전문 지식 및 기술을 다수 보유한 홍콩 폴리텍대학교와 함께 안경 렌즈를 사용해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는 기술을 연구한 결과 D.I.M.S.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마이오스마트(MiYOSMART)를 개발했다.

◆ 엔보이비젼 ‘하이피아 알파’

‘하이피아 알파’는 세척. 헹굼, 소독, 보존뿐만 아니라 단백질 제거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이다. 칼슘제거제가 첨가되어 렌즈표면의 손상을 방지해 렌즈의 수명을 연장시키면서 눈에 자극이 없고 보존 효과가 뛰어나다.


◆ 케미렌즈 ‘매직폼 아웃도어’

케미렌즈는 누진렌즈로는 처음으로 아웃도어 적합형 안경렌즈 ‘매직폼 아웃도어’를 선보였다. 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에 특화해 원거리·중간거리 시야를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누진안경렌즈 착용 목적의 근거리 시야 또한 불편함 없이 착용 가능한 것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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