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해외소식 > 기관/단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규제혁신 내세워 안경단체 기득권으로 몰아
AI 안경쇼핑 스타트업, 투자활성화 전략으로 강조해
2023년 01월 13일 (금) 11:33:55 한국안경신문 opticnews2@naver.com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안경단체를 기득권으로 몰아 비난받고 있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사를 낸 대한상공회의소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계묘년 새해가 밝은 신년 인사를 전하며, ‘규제 혁신’을 강조했다. 문제는 규제혁신을 강조하며 안경단체를 기득권이라는 이름으로 매도했다는 점이다.
우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경제가 어둡다는 전망을 내놓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규제혁신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투자 활성화 전략으로 ‘기득권 타파’를 들었다. 그러면서 “최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결합되면서 청년 창업자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모델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AI 안경 쇼핑 스타트업은 안경사 단체, 부동산 디지털 거래 플랫폼은 공인중개사 단체, 법률 플랫폼은 변호사 단체, 뷰티 플랫폼 및 화상 투약 시스템은 의사·약사 단체와의 기득권 갈등을 풀지 못해 ‘일부 휴업’ 상태다. 이해 갈등에 뒷짐 지고 있을 때가 아니라 실질적인 사회 논의 채널을 마련해 젊은 세대들에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규제 혁신’을 전면에 두고 안경업권에 위협이 되는 이야기를 해온 것은 한두 해가 아니다.
가장 직접적인 것이 바로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규제샌드박스 통해 AI 기반의 전자상거래로 안경·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추진한 사례다. 이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샌드박스는 청와대에 콘택트렌즈 온라인 판매 허용 건의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하는 것을 밝힌바 있다.
특히 최근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12조 5항 ‘콘택트렌즈의 안경원 단독 판매(콘택트렌즈 단독 판매법)’에 대한 위헌법률 심판이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의 이러한 신년사는 안경업계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해당 신년사는 여러 언론사를 통해 노출된 만큼 경계하고 봐야할 필요성이 있다.
한국안경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안경신문(http://www.optic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안경인
(117.XXX.XXX.27)
2023-01-14 13:33:48
기득권 타파의 필요성
안경업은 모든것을 타파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수십년 동안 습관적으로 하던 습성으로는 더 이상 버티질 못할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전문가를 원합니다.
매장의 규모의 장사 이제 끝을 봐야합니다. 안경테는 온라인으로 검사 및 조제는 안경원에서가 앞으로 수년안에 모든것이 바뀔것입니다.
그리고 바꿔야 합니다. 상공부회장 말에 동감합니다.
기존의 부도덕하고 썩은것은 도려내야합니다.
전체기사의견(1)
신문사소개연혁약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17, 업무시설 업무동 14층 1403호 (한강로3가,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
대표 (02)743-0802 | fax (02)743-0803 | 등록번호: 서울 다 06800 | 등록연월일: 2001년 6월 14일
발행인 : 조순선 | 편집인: 정현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순선
Copyright 2009 한국안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opt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