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프트콘택트렌즈 아베오(aveo)의 한국독점수입사 아베오비전코리아는 ‘원데이 난시용 렌즈’를 1월 출시했다.
아베오 렌즈 관계자는 “아베오 난시용 렌즈는 렌즈 하단부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두께가 증가하는 프리즘 발라스터 방식으로 설계되어, 렌즈 착용 중 렌즈가 회전하지 않아 흔들림 없는 안정된 시력을 제공한다. 또한 렌즈의 6시 방향에 단일 난시 축마크가 표시되어 있어 난시용 렌즈를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쉽게 착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안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