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연예인(언제, 어디서 착용) / 브랜드-모델명 / 회사 / 간단한 제품 설명

▲배우 최다니엘(드라마 ‘오늘의 웹툰’) ZENA C3 쏘럭스
극중 부편집장 역을 맡은 최다니엘이 착용한 ZENA. 판토스타일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전면부 상단의 엣지와 하단의 부드러운 라운드 디자인이 조화롭다. 

▲배우 유연석(드라마 ‘사랑의 이해’) Rimrock R541 디엠무역
배우 유연석이 클래식한 스타일의 안경을 착용했다. 림락은 티타늄보다 열에 강하고 더 가벼운 썬코발트를 사용하여 뛰어난 탄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배우 엄기준(드라마 ‘작은 아씨들’) Moon C3 랭골라 
오버사이즈 라운드 와이어 프레임. 가볍고 유연하며 편안한 풀림 방식의 프레임으로 티타늄 와이어를 사용해 무게가 13g에 미치지 않는다.

▲배우 이영애(앰버서더 모델샷) 페라가모 SF214SK 017 룩옵틱스
매끄러운 둥근 안구에 플랫한 렌즈와 가장자리에 림이 레이어드 된 선글라스.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니 장식과 정교한 구조를 젊고 현대적인 룩으로 재해석했다.

▲가수 최예나(스포티파이 인스타그램) Alpha C1 마노모스
블랙 컬러로 남녀 누구나 잘 어울릴 적당한 넓이의 사이즈. 곡선적인 부드러움과 직선적인 짙음이 공존하는 쉐입이다. 가로가 세로보다 넓은 형태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가수 아이유(CNP Laboratory 광고) AIR S C4 카린 
사각 프레임의 6g 초경량 아세테이트 안경. 프랑스 ARKEMA 社의 신소재를 사용해 쉽게 부러지지 않는 강한 내구성과 특허 출원한 나사풀림 차단기능 흰지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배우 남궁민(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Willow C3 비컨플레이스 
가로 50mm의 적절한 안구 사이즈로 착용 시 더욱 멋진 피팅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유니섹스 제품이다. 트렌디한 아세테이트 소재와 데일리한 프레임이 특징.

▲배우 이민정(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해지스 HZ6125 C01 시원아이웨어 
프론트 림 컬러 디자인과 트렌디한 라운드 쉐입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와 볼륨감 있는 디테일로 데일리 안경으로 적합한 모델이다. 

▲배우 이동휘(드라마 ‘카지노’) 라이텐 LT-8054 C2 이안옵틱 
사각 스퀘어의 투브릿지 디자인으로 유행을 크게 타지 않아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나사 없는 힌지로 되어 풀림 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다리가 반자동식으로 접고 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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