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 ‘퍼블릭비컨’ 새 브랜드 뮤즈 발탁

 
 

배우 한선화가 국내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퍼블릭비컨(PUBLIC BEACON)’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고 지난 20일 전했다.
퍼블릭비컨은 한선화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무드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웨어러블 트렌드’와 일치한다며 브랜드 뮤즈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한선화는 시선을 사로잡는 청순한 외모와 평소 뛰어난 패션 센스로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 도시 여자들’ 시즌1과 시즌2에서 한지연 역으로 열연을 펼쳐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화보 속 한선화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통통 튀는 비주얼로 퍼블릭비컨의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보 장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행복을 이끄는 도파민 컬러와 풍부한 텍스쳐, 다양한 쉐입의 포인트가 더해진 퍼블릭비컨의 제품으로 한선화만의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퍼블릭비컨의 컬렉션 캠페인은 ‘러브 올 마이 씬(Love All My Scenes)’이라는 주제로 무대 앞에서도, 무대 뒤에서도 모든 순간 빛나는 화보로 만드는 한선화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2030세대 여성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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