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섹션→13개 섹션으로 확대 세분화

 
 

‘Consumer’‘구인·구직’‘엔터·문화’등 뉴섹션 신설


안경계 대표 주간신문인  『한국안경신문』이 온라인 PC·모바일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지난 22년 동안 안경계에 다양하고 심도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안경계의 위상을 높이고 업권보호에 앞장서 온 『한국안경신문』이 PC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새롭게 확대 개편함으로 더욱 다채롭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게 되었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의 5개 섹션이 13개의 섹션으로 더욱 확대 세분화 되었다. 이로 인해 높은 시인성과 접근성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이슈 IN’, ‘엔터·문화’, ‘구인·구직’, ‘Consumer’와 같은 새로운 섹션을 신설하여 나날이 높아가는 독자들의 니즈에 맞추어 콘텐츠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구인·구직’ 섹션에는 ‘안경제고, 안경원 매매, 중고기기’ 코너가 추가 신설되어 실질적인 안경사들의 장터 역할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되었고 ‘Consumer’ 섹션을 새롭게 추가하여 안경사가 소비자의 동향과 니즈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그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였다.
모바일 또한 각 섹션마다 3개의 콘텐츠로 사진과 함께 차례대로 배열하여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쉽게 기사를 클릭할 수 있게 되었고 화면 스크롤링도 위, 아래로 단순화하여 원하는 섹션의 기사를 더욱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한국안경신문』은 이번 온라인 PC와 모바일 홈페이지의 개편에 이어 향후 SNS,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디어의 개설을 통하여 더욱더 신속하게 안경계의 새로운 콘텐츠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안경계와 소비자 사이의 가교 역할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 언론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에도 더욱 매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www.opticnews.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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